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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조직위 3부위원장 체제로 개편

평창올림픽조직위 3부위원장 체제로 개편

승인 2014-04-17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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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스포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가 3부위원장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합리적이고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해 기존 1사무총장 2사무차장 직제를 3개 부위원장 체제로 바꿨다.

평창조직위는 17일 기획행정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에 곽영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대회운영 부위원장에는 문동후 현 조직위 사무총장, 대회시설 부위원장에는 김상표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기획 부위원장은 대회계획·총무·재정·인력·마케팅·문화홍보 업무 등을 담당하고 운영 부위원장은 경기·각국올림픽위원회(NOC)·각국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방송·프레스·국제·의전 분야를 전담한다.

또 시설 부위원장은 빙상·설상경기장 등 대회시설과 숙박·교통·IT·통신 등 기술 분야를 맡게 된다.

평창조직위 관계자는 “상근 부위원장 체제로 조직이 확대 개편됨에 따라 조직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3부위원장 체제로 바뀌게 됨에 따라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윤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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