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조직위는 17일 기획행정 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에 곽영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대회운영 부위원장에는 문동후 현 조직위 사무총장, 대회시설 부위원장에는 김상표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기획 부위원장은 대회계획·총무·재정·인력·마케팅·문화홍보 업무 등을 담당하고 운영 부위원장은 경기·각국올림픽위원회(NOC)·각국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방송·프레스·국제·의전 분야를 전담한다.
또 시설 부위원장은 빙상·설상경기장 등 대회시설과 숙박·교통·IT·통신 등 기술 분야를 맡게 된다.
평창조직위 관계자는 “상근 부위원장 체제로 조직이 확대 개편됨에 따라 조직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3부위원장 체제로 바뀌게 됨에 따라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