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현대제철은 21일 강원화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4 WK리그 10라운드에서 수원시설관리공단(수원FMC)을 2대 0으로 눌렀다.
승점 17을 챙긴 현대제철은 이날 경기가 없는 고양대교(승점 14)를 제치고 선두가 됐다. 고양대교는 서울시청(승점 16)에도 밀려 3위로 추락했다.
유영아는 후반 14분 결승골을 터뜨렸고 2분 후에는 강유미의 골까지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전 스포츠토토와 전북체육진흥공단(KSPO)의 경기에서는 양팀이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시청은 충북 보은종합운동장 경기에서는 부산 상무를 2대 1로 제쳤다.
윤중식 기자 yunjs@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