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정부의 집중관리 대상인 한진해운 선박이 34척으로 줄었다.
17일 정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진 스페인호와 한진 그리스호가 각각 스페인 발렌시아와 미국 오클랜드 항에서 하역을 완료했다.
이로써 한진해운이 보유한 컨테이너 선박 97척 가운데 28척이 현재 국내나 국외 항만에서 하역을 마쳤다. 또 35척은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항만 인근에서 하역을 위해 입항 대기 중인 집중관리 대상 선박은 34척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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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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