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남자 아이돌 그룹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한 개그우먼 이세영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11월 tvN 「SNL코리아 시즌8」이 온라인에 공개한 영상을 조사한 결과,
이세영의 성추행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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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멤버들은
이세영이 자신들의 신체를 만진 건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coro****
만졌냐 안 만졌냐 닿았냐 안 닿았냐의 여부가 성희롱의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이 수치심을 얼마나 느꼈는지가 성희롱 기준이 아니었냐?
mjyh****
남자가 하면 개 변태 취급에 성범죄자 취급하고 여자가 하면 실수 그럴 수 있다 고의성 아니다 남녀 차별 오지네ㅋㅋㅋ
ssws****
성희롱은 맞지!!! 습관이다 정말!! 나쁜 습관!! 남자든 여자든 조심해야 할 듯!!!
seve****
ㅉㅉ 진짜로 불쾌감이 없었겠냐 사람들한테 여자한테 성추행당한 그룹이란 인식으로 남아있을 수 없으니까 그냥 봐준 거지.
sunj****
남자가 여자게스트한테 저랬음 이미 매장 당했을 듯..
kims****
그럼 나도 시늉만 해야지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SNL코리아 시즌8」 측이 게재한 ‘B1A4 캐스팅 비화'라는 제목의 영상 때문에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SNL코리아 시즌8」 호스트인 B1A4와 크루들이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세영은
B1A4 멤버들의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을 한 뒤 만세 포즈를 취하며
문제가 됐는데요.
아이돌 그룹의 팬들이
국민신문고에 이 씨를 성추행 혐의로 조사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면서
경찰의 정식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사진=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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