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이현주 기자] 계명대와 울릉군은 10일 오전 11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향토생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명대는 울릉군로부터 향토생활관 운영비용으로 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받고, 울릉군은 지역 학생 10명을 계명대 기숙사에 입사시킬 수 있게 됐다. 왼쪽부터 신일희 계명대 총장, 최수일 울릉군수.
lh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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