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이현주 기자] 계명대는 12일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재학생 162개팀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으로 ‘2017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계명대의 캡스톤디자인 교육은 학부생들이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하나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종합설계 프로그램이다.
lhj@kukinews.com
[쿠키뉴스 대구=이현주 기자] 계명대는 12일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재학생 162개팀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으로 ‘2017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계명대의 캡스톤디자인 교육은 학부생들이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하나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는 종합설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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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을 잘 활용하려면 그전에 상황을 잘 만들어 놓아야 한다. 특히 템이 잘 뽑혀야 한다. 저희 팀 정글, 서폿은
대기업들이 노조를 상대로 제기했던 파업 손해배상 소송을 잇따라 철회하고 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
조선업계가 대규모 수주를 발판으로 호황기를 맞고 있지만, HD현대 3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은 난항을 겪으며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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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젠지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전 각오를 밝혔다. 젠지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