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7일 “손흥민이 골을 넣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제압했습니다. 소속팀에서는 골을 폭발하다가도 대표팀에서는 부진했지만 A매치 9경기만에 드디어 해냈습니다”라며 “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손흥민 선수가 돼 북미간 게임에 골을 넣을 차례입니다”라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박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말과 종이로 약속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핵시설과 핵무기 폐기로 약속합니다. 행동 대 행동이기에 만약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트럼프는 ‘안해’하며 찢어버리는데 10초도 걸리지 않지만 김정은은 시설과 무기를 복구하는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스냅 백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영변핵시설은 북핵의 50~80%라고 합니다. 영변시설과 ICBM을 폐기하면 북핵의 약 80%가 폐기되며 미국 본토 공격이 불가능하고 핵 확산, 핵 수출도 사실상 어려워집니다. 미국은 이에 상응한 경제 제재 완화로 답하고 나머지는 행동 대 행동으로 진전시켜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이 주장하는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이 주장하는 완전한 경제제재 해제를 일괄타결하고 이를 실천할 로드맵과 타임 테이블을 합의하면 됩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역할로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3박자 외교가 다시 가동되어야 완전한 비핵화, 완전한 경제제재 해제가 성공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