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악성 게시물 선처 없다”…‘흑백요리사 2’ 제작진, 법적 대응 예고

“악성 게시물 선처 없다”…‘흑백요리사 2’ 제작진, 법적 대응 예고

승인 2026-01-07 19:37:4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2 제작진이 출연 셰프를 향한 악성 게시물과 메시지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은 지난 6일 공식 채널 공지를 통해 출연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 등에 대한 단호한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방영 이후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댓글, 개인 SNS 계정으로의 비방 메시지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게시물과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의 이번 공지는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성재 셰프의 출신 배경이나 정치적 성향과 관련한 근거 없는 주장이 반복적으로 제기됐고, 이러한 내용이 심사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진 것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이 같은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도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길 수 있다”며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한 출연진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찬종 기자 프로필 사진
이찬종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