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손꼽히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2일 공연에는 글로벌 아이돌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비롯해 임창정, 에녹, 소명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3일 오후에는 엄마, 아빠가 참여하는 ‘마마스앤파파스 뮤직 페스티벌’ 예선, 저녁에는 결선이 치러지고 록 밴드 체리필터가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더한다.
이어 4일에는 축제장 메인 무대에서 오후 3시부터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오후 7시부터 축제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꿈의 뮤지컬 갈라쇼’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축제 폐막식 공연에는 진성, 김태연, 안성훈, 하태웅 등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4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황금몬을 선물합니다’와 ‘기아 모닝 차량 경품추첨’ 이벤트 프로그램도 진행, 축제 일정에 부안지역 음식점, 숙박업소, 축제장 입점 가맹점에서 단일 결제 건으로 3만원(영수증 합산 불가) 이상 소비한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품권 응모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폐막 당일인 5월 5일 오후 4시에 마감된다.
김종문 부안대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밝혔다.
마실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선보이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