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어때는 일본 니가타현과 함께 일본 소도시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특유의 로컬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니가타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니가타현은 일본 북서부 지역에 위치한 대표적인 소도시 관광지다. 사계절 자연 풍경과 온천, 사케 문화 등으로 유명하며, 비교적 한적한 여행 분위기를 원하는 관광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여기어때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니가타현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여기어때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쿠폰 발급 및 사용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항공 혜택도 마련했다. 인천과 니가타 공항을 오가는 대한항공 노선 예약 시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프로모션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여행업계에서는 일본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로컬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기존의 쇼핑·도심 관광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현지 생활 문화와 자연 풍경, 식문화를 체험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니가타현은 사계절 자연 풍경부터 한적한 마을 분위기까지 가장 일본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소도시 여행지”라며 “일본 소도시의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게 니가타현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