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5)
주영달 DN 감독 “실수 언제든 할 수 있어, 멘탈 잡는 게 중요” [쿠키 현장]

주영달 DN 감독 “실수 언제든 할 수 있어, 멘탈 잡는 게 중요” [쿠키 현장]

승인 2026-05-08 18:39:52
주영달 DN 수퍼스 감독(왼쪽)과 ‘두두’ 이동주가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T1과의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주영달 DN 수퍼스 감독(왼쪽)과 ‘두두’ 이동주가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T1과의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11연패에 빠진 DN 수퍼스의 주영달 감독이 선수단의 멘탈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실수 자체보다 이후 흔들리는 모습이 더 큰 문제라고 짚었다.

DN은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T1과의 ‘2026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DN은 11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주 감독은 “열심히 준비했고 세트 승이라도 따내야 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는데 실력, 밴픽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1세트는 예상했던 픽들 구도가 나왔다. 하지만 플레이가 되지 않았고 선수들도 힘들었을 것 같다. 선수들이 잘할 수 있는 픽을 줘야 하는 데 그 부분을 이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1세트 준비하면서 잘할 수 있는 픽을 택했다. 미드에서는 요네가 나가면서 직스를 뽑았다. 서포터 카밀은 뚜벅이 원딜에게 구상했던 그림이 있었는데 한타에서 나오지 않았다”며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극복할 방법이 승리밖에 없다. 한화전 때는 어떻게 하든 역전하려는 부분도 있었는데 오늘은 실수가 나왔다고 멘탈이 나가는 게 보였다. 신인 선수들도 아니고 베테랑인데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DN은 오는 13일 디플러스 기아와 맞붙는다. 주 감독은 “최대한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승리 플랜을 찾겠다. 연습말고는 답이 없다”며 “스크림을 잘 나오지만 대회 때 이러니 선수들과 대화를 해보고 멘탈 케어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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