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미추홀구에서 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유 후보는 1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2번 출구 앞 도로에 유세 차량을 정차하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그는 “TV토론에서 누가 능력 있고 인천을 사랑하는지 확인됐다”며 “후보라는 사람이 자신이 무슨 공약을 했는지 모른다”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겨냥했다.
이어 “다시 시장이 되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역량을 시민과 인천의 미래를 위해 확실히 투자하겠다”며 “시민들이 우리 인천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유세 초반 차량 앞에 30~40명 정도 모여 있던 인파는 유 후보의 발언이 시작되고 5분가량 지나자 40~50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시민들은 기호 2번을 뜻하는 손 모양을 하며 유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다.
유 후보는 발언을 마친 후 차량에서 내려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즉석에서 안무팀과 함께 선거송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한편 유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구, 부평구 등을 돌며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