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 5일 명절 단오를 이틀 앞둔 17일 광주 북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창포물 머리 감기 체험하고 있다. 단오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전국 곳곳에서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이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마당에서 열린 ‘수리 술의 수릿날, 단오’ 행사에서는 외국인과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전통 풍속을 체험했다. 같은 날 광주 북구청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이 창포물 머리 감기에 참여하며 단오의 정취를 느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이다. 예부터 사람들은 이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거나 수리취떡을 먹으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고,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한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겼다.
음력 5월 5일 명절 단오를 이틀 앞둔 17일 광주 북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창포물 머리 감기 체험하고 있다.단오(음력 5월 5일)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천댁 앞에서 열린 단오 세시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단오(음력 5월 5일)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천댁 앞에서 열린 단오 세시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단오(음력 5월 5일)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천댁 앞에서 열린 단오 세시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