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한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포르투갈은 후반 이반 페리시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곤살루 하무스가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크로아티아 이반 페리시치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포르투갈 곤살루 하무스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헤더로 역전골을 넣고 있다.크로아티아는 경기 종료 직전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동점 기회를 놓쳤다. 극적인 승리를 거둔 포르투갈은 오스트리아를 3-0으로 꺾은 스페인과 16강에서 맞붙는다.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하고 있다.포르투갈 곤살루 하무스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축하받고 있다.사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