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계룡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일자리 창출’ 수행기관 2곳 선정

오명규 / 기사승인 : 2021-06-13 2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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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계층 대상 전문 교육, 취·창업 연계 지원 등 수행

충남도청사 전경.

[공주=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충남도는 13일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지역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할 기관으로 △계룡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등 2곳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4월 공모한 ‘주민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는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공모 신청 16건 중 2건을 최종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1억 2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카페 브런치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원,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도배기능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취·창업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도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은 이번 사업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 컨설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주민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과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kyu102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