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전통예술브랜드 ‘천년의 사랑-모시 꽃 피다’ 공연

명정삼 / 기사승인 : 2021-06-21 2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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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3일간 5회 공연 ... 23일은 유튜브 생중계

▲서천군, 전통예술공연 ‘천년의 사랑-모시 꽃 피다’ 

[서천=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3일부터 3일간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전통예술브랜드 ‘천년의 사랑-모시 꽃 피다’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공연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으며, 서천군 전통예술단 ‘혼’(대표 김대기)이 출연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한산모시 짜기와 충남 무형문화재 제21호 서천 부채장의 공작부채를 모티브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사회 감염 전파가 지속됨에 따라 공연장 방역수칙을 준수해 100명 미만의 관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3일부터 24일까지는 오후 2시, 오후 7시 일일 2회 공연이 진행되며, 25일은 오후 2시 공연만 진행돼, 총 5회 공연이 예정됐으며, 23일 오후 7시 공연은 서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요즘서천’을 통해 공연 실황을 생중계로 송출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많은 군민들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풍성하게 마련된 공연들을 더 많은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역 내 방역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진흥과 문화예술팀(041-950-4432)으로 문의하면 된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