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소식] 달성군, 실내 녹색정원 ‘스마트가든’ 조성 외 

최태욱 / 기사승인 : 2021-06-24 1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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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치유와 휴식의 효과가 있는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달성군 제공) 2021.06.24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은 비슬산유스호스텔과 산단 기업체 등 4곳에 치유와 휴식의 효과가 있는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산림청 지원으로 기업체 및 다중이용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 실내에 적합한 식물과 자동관리기술을 도입한 실내 정원 조성 사업이다.

실내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실내 환경개선, 이용자들의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

달성군은 이 사업으로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싱고니움, 피토니아 외 12종 5900본을 심었다.

또 손쉽게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스마트가든 조성 사업으로 실내 유휴공간이 녹색정원으로 탈바꿈돼 일상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쉼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가든 조성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노인복지관, 5감만족 숲체험학교 작품전시회 개최

달성군노인복지관의 ‘5감만족, 숲체험학교’ 작품 전시회 모습. (달성군 제공) 2021.06.24
대구 달성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부터 1층 다목적실에서 ‘5감만족, 숲체험학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울감 있는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5감만족, 숲체험학교’에서 만든 작품을 전시해 프로그램 참여 의미를 되새기고 숲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감만족 숲체험학교는 복권기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숲치유 및 자연체험형 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에 취약한 홀몸노인들의 우울증을 예방·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작품 전시회에는 공예품, 원예, 사진 등 총 40개의 작품과 총 12회기 동안 촬영한 활동 사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달성군노인복지관은 ‘5감만족, 숲체험학교’ 이외에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낙동강레포츠밸리, 청소년자원봉사 터전기관 인증

낙동강레포츠밸리가 ‘청소년자원봉사(Dovol) 터전기관’ 인증을 받았다. (달성군 제공) 2021.06.24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낙동강레포츠밸리가 대구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인증 ‘청소년자원봉사(Dovol) 터전기관’이 됐다.

청소년자원봉사활동 ‘두볼(Dovol)’은 ‘Do Volunteer(자원봉사하다)’의 약자로, 청소년 스스로가 친구나 가족, 선배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두볼 터전’은 청소년봉사활동을 운영하는 기관, 시설 단체를 말한다.

두볼은 청소년들이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 사이트를 통해 봉사활동을 신청, 수행하면 1365연계 및 학생생활기록부(NICE)로 봉사 실적을 전송한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서 봉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일반인)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