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경남소방본부·KAI, 안전 교육기부 협약 체결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7-30 12:50:12
+ 인쇄

[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대표이사 안현호)이 지난 29일 오전 도청 소방작전회의실에서 안전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교육이라는 기관 고유기능을 연계해 도민에게 안전(소방·항공)이라는 공동가치를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KAI는 지난 2012년부터 사천 에비에이션센터(사천시 사남면 공단 1로 78)에서 에비에이션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수료자는 총 3만 8782명에 이른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캠프 운영 대신 학교 등 시설 중심의 찾아가는 항공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향후 재개될 에비에이션캠프의 운영 안전성과 체험학습 강사의 안전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연 1회 이상 강사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의 국민안전행동요령이며 에비에이션캠프 혹은 항공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KAI는 향후 에비에이션캠프 재개 시 한국119청소년단 및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등 소방안전교육을 수료한 도민을 대상으로 에비에이션캠프를 연 1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119청소년단 및 소방안전교육을 수료한 도민은 항공교육과 문화체험, 과학교실 등 에비에이션센터에서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육공헌사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천에서 운영되는 에비에이션캠프에 안전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도민에게는 항공교육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수요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모집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누리소통망서비스(SNS) 상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엑스포를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누리소통망서비스(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조직위는 오는 8월 25일까지 하동세계차엑스포 SNS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유튜브를 비롯해 블로그 2개 분야 총 30명 내외의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


하동세계차엑스포 SNS서포터즈는 하동 차에 관심이 많으며 취재활동이 가능한 자로 현재 활발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또는 블로그 계정을 소지하고 영상 촬영·편집 또는 사진 촬영·글쓰기에 능숙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누리소통망서비스(SNS) 서포터즈는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를 위한 다양한 소식 취재, 각종 콘텐츠를 발굴·제작해 자신의 누리소통망서비스(SNS) 계정에 콘텐츠를 게시하게 되며 엑스포 공식 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방문해 콘텐츠 공유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콘텐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을 수 있고 하동군 행사‧축제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다.

서포터즈 지원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하동세계차엑스포 누리집 공고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엑스포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에 재능있는 3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하동 차의 가치 발굴과 차산업 확장 및 인지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간이음식점 운영사업자 모집 공고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간이음식점 운영사업자를 오는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간이음식점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서 1년 이상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로 제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들을 위해 오는 8월 5일 오후 3시에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106호에서 모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설명회에 참여하지 않는 업체는 모집 공고에 참여할 수 없으며 설명회 당일 오후 3시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모집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원회·경상남도·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조직위원회 운영본부 행사총괄부로 문의하면 된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