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 5개 직종, 18명 선발

최태욱 / 기사승인 : 2021-09-22 1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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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사 전경. (대구시 제공) 2021.09.22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시는 ‘2021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라 시설물·장비관리원 1명, 현장근로원 5명, 청소원 6명, 검침원 5명, 상담원 1명 등 5개 직종, 18명을 신규 채용한다.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 된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 응시 가능하다.

단 고령친화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만 55세 이상 만 65세 미만으로 연령 제한이 있다. 또 대구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대구시는 공무직근로자 채용의 공정성 확보와 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시 본청 및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를 연 2회에 걸쳐 통합해 일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시된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28명 선발에 359명이 출원해 1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시험방법은 응시자 중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채용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으로 공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원서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