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회관, 오르간 삼중주 '트리오웍스' 재즈의 만남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09-23 1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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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하몬드 오르간 재즈 삼중주가 들려주는 가장 화려한 소리를 만난다.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리버사이드 앙상블 '트리오웍스'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드러머 오종대, 가장 각광받는 하몬드 오르간 연주자 성기문, 블루스 기타의 리더 찰리정이 함께하는 '트리오웍스'는 국내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는 오르간 재즈 트리오다. 

지난 2019년 1집 음반 발매 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태화강 재즈 페스티벌, 대구 국제 재즈 페스티벌, 구마모토 재즈 페스티벌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0년 한국 대중음악상 2개 부문에 지명되기도 했다. 

예술회관 관계자는 "트리오웍스는 특유의 출렁이는 소리와 담백하면서도 블루지한 팀 사운드를 뽐낸다"며 "멤버 모두 자신의 팀과 세션 활동을 오랜 시간 동안 해온 베테랑들인 만큼, 그들만의 색깔과 호흡으로 전해질 독보적이고 깊은 소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 '트리오웍스는 ▲Gunsan Gaka ▲Wind ▲Summer Time ▲Reality ▲Silence ▲바람의 땅 ▲ Moon Blues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과 손 소독, 발열확인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