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소식] 의흥면, 삼국유사 테마파크 포토존 조성 외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10-18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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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행정복지센터는 삼국유사테마파크 바람개비동산에 호랑이‧곰 캐릭터 조형물, 삼국유사 벤치를 설치했다. (군위군 제공) 2021.10.18

[군위=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군위군 의흥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작은성장동력 사업으로 삼국유사테마파크 바람개비동산에 호랑이‧곰 캐릭터 조형물, 삼국유사 벤치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조형물이 설치된 방향으로 바라보면 웅녀동굴이 보인다. 웅녀동굴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곰이 인간이 되기 위해 환웅이 시키는 대로 동굴에 들어가서 쑥과 마늘을 먹기 시작했지만 곰은 인간이 되고 호랑이는 도중에 도망쳐서 인간이 되지못한 전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이번 사업은 ‘2021년 군위군 읍·면 작은 성장동력 사업발굴’ 시책추진사업에서 의흥면이 우수상으로 받은 사업비로 추진됐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흥면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널리 알려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생활문화센터, 싹 온 스크린 ‘춘향전’ 상영

춘향탈옥 포스터. (군위군 제공) 2021.10.18

경북 군위군은 이달부터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서울 예술의전당(SAC)의 우수 예술 콘텐츠를 영상으로 만나는 ‘싹 온 스크린’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싹 온 스크린은 ‘Seoul Arts Center on Screen’의 줄임말로 서울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으로 우수 예술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다.

오는 12월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에 상영한다. 

오는 27일에는 ‘춘향탈옥’이 상영된다. ‘춘향탈옥’은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로 고전 소설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변사또, 춘향을 사랑할 줄만 알고 머리가 나빠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이몽룡, 이몽룡을 찾아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해결하는 성춘향의 이야기다. 상영시간은 약 90분이다.

모든 공영은 무료로 상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은 전화접수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군위군 주민 한정으로 예약할 수 있다.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