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사업 ‘청상카페’ 체험활동 외 [군위소식]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11-30 0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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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웃리치사업 ‘청상카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군위군 제공) 2021.11.30

경북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9~24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웃리치사업 ‘청상카페’ 체험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전화 1388 홍보와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열린 공간이 있음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상담센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3일간 이어진 행사에서는 디퓨저룸, 천연수제비누, LED 무드등 만들기, 카드 상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박정찬 군위군 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니, 청소년과 학부모께서 많이 이용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4차 회의 열려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행위원회 4차 회의를 진행했다. (군위군 제공) 2021.11.30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군위여성회관에서 지역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행위원회 4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올 한해동안 센터 업무와 운영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한해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관별로 연간계획 중에서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원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중점지원 영역을 찾아내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정찬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해 위기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 가득한 김장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군위군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직접 마련한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군위군 제공) 2021.11.30

경북 군위군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5일 김장철을 맞아 직접 마련한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대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전날 준비한 절인 배추에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마련한 영양 가득 양념으로 김장 준비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발열 검사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는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중심으로 반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부터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시형 효령 면장은 “치솟는 배추가격으로 겨울나기에 걱정이 많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항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말없이 헌신하고 계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김장 나눔 봉사 진행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가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김장을 장만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2021.11.30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6일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카페우즈 정영숙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100만원으로 김장을 장만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홍애신 회장은 “여성자원봉사대 정영숙 회원의 기부금으로 김장재료를 마련하게 되어 더 뜻깊고, 코로나로 외출이 힘든 어르신들께 겨울동안 드실 수 있는 김장김치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내년에도 반찬봉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군위=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