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이주성 부사장, 사장 승진...세아그룹, 오너 3세 앞세운 ‘책임경영’

황인성 / 기사승인 : 2021-12-06 13: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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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이태성 세아홀딩스 신임 사장(왼쪽)과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신임 사장. 세아그룹
세아그룹 오너 3세 경영 시대가 열렸다. 

세아그룹은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는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과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부사장의 사장 승진 인사가 포함됐고, 승진 48인, 겸직 및 보직 2인이 인사 단행됐따.

이태성 부사장은 故 이종덕 세아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故 이운형 세아그룹 선대회장의 장남이다. 이주성 부사장은 현재 세아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순형(차남) 회장의 장남이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에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세계경제 질서 및 이해관계의 변화, 격변하는 산업 패러다임 등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60여 년의 숱한 경험 속에 다져진 체력, 세아인들의 자신감과 능동적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오너 3세 경영인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변화하는 사회와 고객 눈높이에 맞추어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통찰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한 게 특징이다. 

나이·직무·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성을 추구함으로써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 회복력을 확립하고자 했다는 게 세아그룹 측의 설명이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고객, 주주, 파트너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미래를 향하여 변화한다’는 메시지와 비전을 제시하고,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승진> 
○ 사장
세아홀딩스 이태성
세아제강지주 이주성    
세아에삽  조규환

○ 부사장
세아홀딩스 백선우
세아베스틸 김철희

○ 전무
세아제강지주 김태현
세아제강 김석일

○상무
세아제강 백규한
세아베스틸 홍성원
세아베스틸 이승재
세아특수강 박상화
세아엠앤에스 김수운
세아엠앤에스 김충
세아엘앤에스 장광덕
동아스틸  이현

○ 이사
세아제강 최영준
세아베스틸 김동혁     
세아창원특수강 이응수     
세아특수강 이종탁     
세아특수강 서태복     
세아씨엠  김상태     
동아스틸  박종호

○ 이사보
세아홀딩스 여운상
세아홀딩스 이윤아     
세아홀딩스 박성준     
세아홀딩스 고일섭     
세아홀딩스 김수진     
세아제강  홍정덕     
세아제강  이권한     
세아제강  류청     
세아베스틸 남궁석     
세아베스틸 이규웅     
세아베스틸 최준식     
세아베스틸 오병길     
세아베스틸 장용진     
세아베스틸 권오현     
세아베스틸 오승민 
세아창원특수강 백창욱     
세아창원특수강 심요섭     
세아창원특수강 강희철     
세아창원특수강 신정호     
세아특수강 윤한민     
세아특수강 우낙영     
세아씨엠 김후동
세아씨엠  임선재
세아엘앤에스 권기락
세아항공방산소재 차행진     
세아항공방산소재 최창익

<겸직> 
○ 전무
세아특수강 이강현 세아메탈 대표이사

<보직> 
○ 상무 
세아네트웍스 이근홍 대표이사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