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령 기자가 쓴 기사

서울 곳곳이 ‘붉은 악마’ 광장으로…초대형 전광판이 바꾼 응원 문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집중된 월드컵 거리응원 공식이 깨졌다. 서울시의 옥외광고 규제 완화로 도심 곳곳에 초대형 전광판들이 들어서면서다. 응원 공간이 다양해지면서 시민들이 월드컵을 즐기는 방식과 풍경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곳곳이 거리응원 열기로 붉게 물들었다.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명동, 여의도 등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장소마다 ‘붉은 악마’가 모여들면서 도심 전체가 하나의 응원 광장으로 변했다.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이...

‘32강 분수령’ 남아공전…광화문·명동·여의도 등 서울 곳곳 ‘붉은 물결’

-
북중미 월드컵서 또 ‘욱일기 응원’…서경덕 교수 “FIFA에 고발 메일 보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부 관람객이 욱일기를 들어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일본 대 튀니지 조별리그 경기 중계 ...
-
“쿠팡 깜깜이 기획감독 ‘100일째’”…고용노동부에 날 세운 민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동계가 쿠팡 산업재해에 대한 고용노동부(노동부)의 감독·수사 행태를 강경 비판했다. 민주노총과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고...
-
“녹음은 학대피해 장애인 최후 방어수단”…제3자 녹음금지 예외적용 촉구
학대 피해 장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제3자 녹음금지 예외적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학대피해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