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후반기 정무위 출범…주도권 챙긴 與, 금융권 ‘긴장’
22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맡으면서 금융·경제 입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을 소관하는 정무위 주도권이 여당으로 넘어가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비롯한 금융·자본시장 관련 법안 처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정무위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상혁 민주당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했다. 앞서 22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전반기 국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정무위원장을 맡았지만, 후반기부터는 민주당이 정무위 ...

우리은행, 고객정보 1만7000건 유출…외주업체서 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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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농식품부 ‘맞손’…지방·중소기업·청년에 25억 투입
KB금융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6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을 기반해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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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포용금융’ 약속에…제4인뱅 길 다시 열리나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지난해 예비인가 무산으로 안갯속에 빠졌던 사업이 새 정부의 ‘생산적·포용 금융’ 기조와 맞물려 재추진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26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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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연임 특별결의’ 속도조절…국민연금도 사외이사 추천 안 해
KB금융지주가 ‘회장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을 이번 이사회 안건에 최종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은 이번에도 사외이사 추천에 나서지 않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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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높여도 금리는 동결…한은의 딜레마
한국은행이 26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일부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원·달러 환율의 고공 행진과 수도권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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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ESG 간판 달고 돈은 고탄소에…녹색은 1% 미만
국내 시중은행들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에 따라 금리를 깎아주는 ‘ESG 연계대출’을 앞다퉈 늘리고 있지만, 상당 자금이 석탄·가스 발전 등 고탄소 기업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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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금융교육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해외입양인연대와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 및 금융교육’ 협약식을 체결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제 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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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PSB, 한국재무설계협회(IFPK)로 법인명 변경
사단법인 한국FPSB(이전 명칭)가 오는 2월4일부로 법인명을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IFPK, Institute of Financial Planning Korea)로 공식 변경했다. 한국재무설계협회는 24일 “이번 법인명 변경은 고객과 시장에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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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탄 韓경제…한은 총재 “올해 성장률 높아질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1%에 그쳤던 한국 경제 성장률이 올해 상당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소비 회복과 반도체 경기 호조가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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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시니어 전용 ‘AI 안부 서비스’ 도입…금융권 최초
하나은행은 시니어 고객층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인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2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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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주총 폭풍전야…지배구조 개편 ‘발등의 불’
다음 달 주주총회를 앞둔 금융지주사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당국의 압박이 거세지자, 주요 지주들은 선제적인 자정 대책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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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vs 변동’ 주담대 금리 딜레마…차주들 골머리
변동형 금리 하락에 대출을 앞둔 차주들의 금리 유불리 판단이 어려워지는 모습이다. 통상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 유리하지만, 최근 고정형 금리가 변동형보다 높게 형성되면서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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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막히자 2금융권으로 우수수…대출 옥죄기 나선 상호금융
은행권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줄었지만, 제2금융권 대출이 급증하면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은행권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수요가 비은행권으로 몰리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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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설 연휴 시장 점검…“국내외 리스크 요인 상존”
한국은행이 2월 들어 환율·금리·주가 등 국내 금융시장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한국은행은 19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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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첨단산업 투자 나선다…1조원 인프라펀드 조성
KB금융그룹이 1조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반도체·에너지 등 국가 전략 산업에 투자에 나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을 비롯한 국내 인프라 개발·건설·운영 프로젝트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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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맡아줄게”는 옛말…은행권, 알파세대 세뱃돈 잡기 경쟁
설 연휴에 빠질 수 없는 풍경이 있다. 오랜만에 모인 친척들 앞에서 절을 올리고, 두툼한 세뱃돈 봉투를 받는 아이들이다. 예전엔 아이들이 받은 세뱃돈이 “엄마가 맡아줄게”라는 말과 함께 그대로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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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밑돈 케이뱅크 수요예측…공모가 8300원 확정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추진 중인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8300~9500원)의 최하단이다. 12일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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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에 5년간 20조…국민성장펀드·정책금융 총동원
반도체 산업에 대한 대규모 정책금융 지원이 본격화된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반도체 분야에 약 20조원 수준의 투자목표를 제시하고, 대출·보증 등 기존 정책금융 수단을 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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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4조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금융주선 완료
KB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마무리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총 사업비는 3조4000억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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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20조 시대의 그늘… 5대 금융 ‘성장 양극화’ 뚜렷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이룬 가운데 그룹별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의 지난해 연간 총 당기순이익은 20조4700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