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국립대병원 지역의료 컨트롤타워로 키운다…AI·데이터 투자 확대
국립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체계의 중심축으로 재편된다. 정부는 오는 8월 국립대병원 소관이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진료뿐 아니라 연구·교육 기능까지 강화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지역 의료인력 부족과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겠...

“치매 진행 속도 보인다”…혈액 바이오마커 활용 가능성 확인

-
“청소년·청년기 사회적 고립, 뇌 감각기능 손상 초래”
청소년·청년기에 경험하는 생활환경이 뇌의 감각 기능 통합과 신경 네트워크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정희 교수, 생리의학...
-
식약처, ‘세포 기반 인공혈액’ 첨단바이오의약품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신청 등 후속 개발 절차가 가능해졌다. 줄기세포로 적...
-
"ICL 환자, 각막세포 회복 위한 ‘제거 시기’ 관건"
고도근시 치료를 위한 안내렌즈삽입술(ICL)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 각막 투명도를 유지하는 각막 내피세포가 감소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정소향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윤혜...
-
강동경희대병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실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남양주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에서 외국인 근로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경희의료원, 경희-국제의료협력회, 한국국제보...
-
김안과병원, 제15회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김안과병원은 지난 6일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제15회 SBS골프·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 27명(전맹부 8명, 약시부 19명)...
-
지역사회 돌봄체계 개편…“요양병원 의료기능 강화해야”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요양병원들이 환자 감소를 우려하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요양병원이 통합돌봄 체제에서 생존하려면 역할 확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대한요양병원협회와 ...
-
“통합돌봄 참여 길 열어야”…요양병원협회, 지원법 정비 촉구
내년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요양병원계가 돌봄 체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병태 대한요양병원협회 부회장은 7일 국회에서 ‘통합 돌봄시대, 요...
-
건강정보이해력, 연령·소득·교육 따라 격차…“성인 60% 적절”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정보 이해력이 연령, 소득, 교육 수준 등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5906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성인...
-
부천성모병원 의공학unit, '국제 의공기사 시험 가이드북' 출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구매관리팀 의공학Unit이 국내 최초로 ‘국제 의공기사 시험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6일 전했다. 국제 의공기사는 병원 의료기기 전문가로 인정하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자...
-
자생의료재단, 청주시에 수해 피해 성금 1000만원 기부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5일 청주시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전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지난달 16일부터 나흘간 최대 363mm의 폭우가 내려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
-
질병청, 세계 최대 ‘백신 평가 표준화 네트워크’ 참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운영하는 중앙실험실 네트워크(CLN, Centralized Laboratory Network)에 신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대...
-
이언숙 일산백병원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금연정책 기여 공로
이언숙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국가 금연정책 발전과 담배 폐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25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20여 년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흡연자 치료, ...
-
임신영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실용 육아 안내서 출간
임신영 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실용 육아 안내서인 ‘톡톡! 우리 아이 발달 센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신생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보육교사, 치료사, 의료인 등을 위한 가이드...
-
김동욱 의정부을지대병원 교수, 유럽백혈병네트워크 국제 치료지침 개정 참여
김동욱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유럽백혈병네트워크(European Leukemia Net, ELN) 만성골수성백혈병 국제 표준 치료지침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지침 개정은 지난 2020년...
-
서울대학교암병원, ‘암환자 청소년 자녀 위한 힐링캠프’ 진행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지난달 30일 ‘암환자 청소년 자녀를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부모의 암 진단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감정...
-
“치매, 호스피스 돌봄으로 품어야”…전문가 “제도 정비” 한목소리
치매 환자의 호스피스 치료와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환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치료를 받으며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
완화의료 제한된 치매…“초기 사전의료계획으로 극복”
“치매 진단 초기부터 보호자와 함께 사전의료계획을 세우면 환자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서지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부센터장은 4일 의료원 중앙감염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lsq...
-
말기 질환 저조한 호스피스 이용…“환경·인식 개선 필요”
각종 질환의 말기에 다다른 환자들이 호스피스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려면 관련 인프라와 함께 전통적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대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
한의치료 받는 파킨슨병 환자 증가…“10년 새 65%↑”
한의치료를 이용하는 파킨슨병 환자 비율이 10년 사이 65%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국내 파킨슨병 환자의 한의치료 이용 현황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인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