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기자가 쓴 기사

챗GPT에도 광고 뜬다…오픈AI, 한국서 ‘무료 이용자 광고’ 시작
챗GPT를 무료로 쓰는 한국 이용자 화면에 광고가 붙기 시작한다. 오픈AI는 챗GPT 광고 파일럿을 한국까지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서 먼저 시작한 광고 모델을 아시아 주요 시장인 한국까지 넓힌 것이다. 광고는 챗GPT 무료 및 고(Go) 요금제를 쓰는 성인 이용자에게만 표시된다. 챗GPT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에듀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번 광고 도입은 챗GPT의 수익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그동안 유료 구독 모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

“마음근력도 훈련으로”…삼성복지재단, 유아 정서발달 지원 나선다

-
삼성전자, 57조 축포 쐈지만…완제품 수익 둔화·노사 갈등 ‘이중고’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사업 구조의 쏠림과 내부 갈등이 동시에 확대되는 양상이다. 반도체가 대부분의 이익을 책임지는 가운데, 완제품 사업은 수익성이 ...
-
LG유플러스, 800억 자사주 소각…밸류업 속도 낸다
LG유플러스가 8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오는 5월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약 540...
-
LG이노텍 문혁수 사장, ‘로봇·드론’까지 판 넓힌다… 피지컬 AI 협력 확대
LG이노텍이 자율주행을 넘어 로봇·드론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LG이노텍은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 어플라이드 인튜...
-
삼성전기, 분기 매출 3조 첫 돌파…“AI 기판 없어서 못 판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차량용 전자장치(전장)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넘어섰다.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와 고성능 반도체 기판이 실적...
-
반도체만 53조…삼성전자, 영업익 57조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하며 수익 구조 변화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삼...
-
‘알파고 10주년’…구글 하사비스·이세돌, 10년만 재회서 꺼낸 AI 청사진 [현장+]
“구글이 알파고를 통해 개척한 기술들은 이제 범용 인공지능(AGI)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고 있으며, 이는 인류에게 새로운 발견의 황금기를 열어줄 것이다.” 10년 전 서울에서 인공지능(AI)의 가능성을 ...
-
“가전·전장 쌍끌이”…LG전자, 1분기 매출 23조 ‘역대 최대’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되며 ‘질적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272억원, 영...
-
[속보]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가전·전장 첫 10조 돌파
...
-
“탄소는 줄이고 효율은 5배”…삼성전자, 히트펌프로 난방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투입 전력 대비 5배의 열에너지를 뽑아내는 히트펌프 보일러를 앞세워 국내 전기 난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최근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출시하고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 확대에...
-
“AI 동반성장 띄운다”…삼성전기, 협력사 특허 개방·기술 전시 첫 도입
삼성전기가 협력사와의 ‘AI 동반성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 지원을 넘어 특허 개방과 기술 교류 확대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기는 28일 경기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
-
강용남 HP코리아 대표 ‘PC 시장 1위’ 선언…온디바이스 AI로 정면승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전체 PC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 그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는 것이 목표다.” 지난 3월 취임한 강용남 HP코리아 대표가 28일 서울 청담동 앤헤이븐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
-
삼성전자, 안경 필요 없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안경 없이도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32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rs...
-
비메모리 부진·노조리스크…삼성전자 컨콜, 관전 포인트는
삼성전자가 오는 30일 1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메모리 초호황이 전례 없는 실적을 견인했지만,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부진과 노조와의 성과급 갈등이 향후 변수가 될 수 있어 ...
-
“삼성 이익, 현 세대만의 몫 아냐”…정부, 노사에 ‘대승적 결단’ 촉구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삼성의 이익은 노사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노사 양측에 절충을 촉구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ld...
-
특검, ‘내란 가담·수사 청탁’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징역 20년 구형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
-
삼성SDS·LG CNS, 오픈AI와 손잡고 ‘챗GPT 에듀’ 보급 나선다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삼성SDS와 LG CNS가 오픈AI와 손잡고 대학 및 교육기관 전용 서비스인 ‘챗GPT 에듀’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와 LG CNS는 오픈AI의 교육기관...
-
LG전자, AI·로봇 사내벤처 4곳 분사…최대 4억 투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로봇, 첨단 소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내벤처 4팀을 스타트업으로 독립시킨다. 가전 제조를 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파트너로 키우겠...
-
“성과급 15% 후폭풍” 주주·협력사까지 휩쓰나…해법은 [성과급의 그늘③]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이 주주 배당과 협력사 공급망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위기로 번지고 있다. 천문학적인 단기 현금 보상 요구가 기업의 장기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보다 지속 가능한 ...
-
“드론이 나르고 로봇이 문 앞까지”…우주항공청, 제주서 무인 배송 실증 성공
하늘을 나는 드론이 바닷길을 건너 물건을 실어 오면, 땅 위를 달리는 로봇이 이를 이어받아 집 앞까지 배달하는 ‘무인 배송’ 시대가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