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대마초 흡연’ 가수 크라운제이, 징역 1년 구형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32)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7500원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형배 판사의 심리로 2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크라운제이는 “깊게 뉘우친다”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팬들을 위해 더 높게 뻗어나갈 수 있게 선처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김씨 변호인 역시 “김씨가 2009년 미국 진출로 현지의 음악가들과 어울리기 위해 대마초를 흡연했다”면서 “현지의 관행을 거절하지 못한 것일 뿐 상습 흡연자는 결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2009년 5월...

`상습 도박' 신정환 징역 1년 구형
-
정부 예멘피살 사태 수습…현지 교민 귀국 종용
" 정부는 16일 예멘의 피살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였다. 피살된 엄영선(34·여)씨 시신은 가급적 이른 시일 내 한국으로 이송키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주예멘 독일대사관 측에서 대표로 예멘 당국이 제공하는 군용 헬기를 타고 사...
-
예멘 피랍인 엄모씨 사망에 알 카에다 관련된 듯
" 예멘에서 피랍된 한국인 엄영선(34·여)씨는 피랍 사흘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사망 추정 경위 엄씨는 당초 처음 발견된 시신 3구 중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월드와이드서비스에 소속돼 현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인 의사가 예멘 북부 사다의 병원으...
-
예멘 한국인 피랍자 사망
" 예멘에서 피랍된 한국인 여성 엄영선(34·여)씨가 최종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멘 군 당국은 15일 발표문을 통해 엄씨와 독일인 간호사 2명 등 3명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우리 외교부 당국자 역시 “예멘 북부 사다 현지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의사를 통해 확인한 결...
-
위장→커밍아웃…드러나는 북한의 거짓말
" ‘위장→공세적 고백→실행과 협박’ 북한이 13일 외무성 성명을 통해 우라늄 농축을 공개 선언하면서 북한의 거짓말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월 장거리 로켓인 은하2호에 인공위성 ‘광명성 2호’를 탑재해 우주공간을 향해 발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국제사...
-
北 우라늄 농축 카드 꺼낸 이유는
" 북한이 지난 1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에 맞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배제하고 우라늄 농축 카드만을 꺼내든 이유는 도발 카드를 전략적으로 쪼개 활용하겠다는 속셈으로 보인다. 안보리 대북 결의 1874호는 지난달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을 제재하기 위한 차원이...
-
예멘서 한국인 여성 실종… 피랍 가능성 높아
" 예멘에서 한국인 여성 1명이 납치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4일 "현지시간 12일 오후 4시쯤 예멘 수도 사나에서 북쪽으로 200㎞ 지점에 위치한 사다에서 한국인 여성 1명이 포함된 국제의료자원봉사단체 월드와이드서비스 단원 9명이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말했...
-
우라늄 농축 카드로 미국과 정면 대응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결의 1874호가 나온 지 만 하루도 안돼 우라늄 농축 카드를 빼들었다. 이는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제재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북·미간 대결 구도를 지구전으로 이...
-
대륙간 탄도미사일 대신 우라늄 농축 카드 선택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에 대한 반발로 우라늄 농축 등으로 맞섰지만, 지난 4월에 예고했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위협 카드는 이번에 제외됐다. 북한 외무성은 4월29일 외무성 대변인 성명을 통해 안보리 의장성명에 맞서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 ...
-
안보리 북핵 결의 이후 절차는
"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 결의안은 2006년 1718호에 비해 제재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보다 강화했다. 회원국들은 결의 채택 뒤 45일 안에 제재 조치 이행 현황에 관한 보고서를 안보리에 제출해야 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결의안이...
-
북한·미얀마 核커넥션 확대
" 북한과 미얀마 사이의 핵 커넥션 의혹(본보 11일자 1면)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도 제기됐다. 리처드 루거 미 상원의원(공화당·인디애나주)은 11일(현지시간)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상대로 "미얀마에 도착한 북한 항...
-
안보리 대북 결의 제대로 이행될까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해 강경한 내용이 담긴 결의안 초안을 내놓았지만, 연간 15억달러에 달하는 북한의 무기 수출 루트를 얼마나 봉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마지막까지 논란이 됐던 선박의 화물 검색 부분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과 비...
-
유엔 안보리 결의,1718호와 어떻게 달라졌나
유엔 안정보장이사회의 대북제제 결의안은 2006년 1차 핵실험 때 채택된 안보리 결의 1718호에 비해 상당히 강경한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당초 안보리 결의안은 9일 사실상 타결됐지만 러시아 측이 문안 조정을 제...
-
[단독] 북,미얀마로부터 농축우라늄기술 도입
" 북한이 두 차례 플루토늄 핵폭탄 실험에 이어 우라늄 핵폭탄을 만들기 위한 우라늄 농축 기술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은 10일 "올해 초 미얀마의 기술진이 북한을 방문했고, 북한도 기술자를 미얀마에 파견한 것으로 안다"면서 "원심분리기 기술을 협력하...
-
한국정부가 앨고어 대북특사 막았다? … 외신 보도 논란
한국 정부가 미국 여기자들의 석방 문제를 논의할 대북 특사 파견 일정을 보류해달라고 미국에 요청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논란을 빚고 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8일 서울에 있는 외교소식통을 인용, “지난주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 일행이 한국에 왔을 때 앨 ...
-
대결 국면으로 치닫는 북미 긴장구도…대화? 파국?
" 북한이 미국인 여기자 2명에 대한 재판을 끝내면서 여기자 석방 문제가 북·미간 대결 구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되고 있다. 현재 북·미관계가 끝이 보이지 않는 대결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여기자 문제는 양국간 유일한 접촉 의제가 되고 있다. 윤덕민 외교안보연구...
-
UN 대북제재결의에 고민깊은 중국
‘혈맹’인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제재를 놓고 중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당초 지난주 문안 조율을 마치고 대북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킬 계획이었지만 중국 측의 요구로 합의가 늦춰지고 있는 상태다. 중국은 선박 검색 등 결의안 초안에 담긴 강경한 표현을 ...
-
北, 여기자 재판 결과 나흘째 침묵…왜?
" 북한이 미국 여기자 2명에 대한 재판을 지난 4일 열고서도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북한은 재판 당일 "미국 기자 로라 링과 리승은(유나 리)에 대한 재판을 6월4일 오후 3시에 시작하게 된다"고 짤막하게 보도한 뒤 7일 현재까지 나흘째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일...
-
남북 11일 개성 2차접촉 갖기로
남북은 11일 개성공단에서 공단 관련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2차 실무접촉을 갖기로 했다. 지난 4월 21일 1차 접촉 이후 50여일만이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5일 “북한이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명의로 보내온 통지문을 통해 11일 오전 10시 개성공단 내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개성...
-
한―미,자금 세탁 방지 공조 강화키로
" 한국과 미국 정부는 전 세계 금융시스템의 건전화를 위해 자금 세탁 방지에 대한 공조를 강화키로 했다.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을 수행해 방한한 스튜어트 레비 재무부 테러 및 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4일 과천청사를 방문해 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만나 자금 세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