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비수도권 공공병원부터 ‘병원 단위 간호간병’…고위험 산모 등록제 권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기존 병동 중심에서 병원 단위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국공립병원부터 시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모든 임산부의 위험도를 사전에 평가해 산전 진찰기관과 분만병원, 모자의료센터가 연계해 관리하는 ‘산모 등록제’ 도입도 추진 과제로 권고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고 ‘간호·간병 개선을 위한 대정부 권고안’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을 위한 대정부 권고안’을 논의했다. 의료혁신위는 국민 참여를 바탕으...

셀트리온 ‘램시마SC’, 일본 크론병 임상서 44주 관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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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착색유리병에 부당광고까지…‘먹는 알부민’ 제조·유통업체 철퇴
식품용으로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착색유리병을 사용해 알부민 식품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조업체뿐 아니라 이들 제품을 유통·판매한 판매업체도 함께 행정처분 절차를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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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4개소 선정…“5월까지 모두 운영”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에 야간·휴일 진료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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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서 처방 확대…“현장 중심 영업 성과”
셀트리온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주요 국가에서 입찰 수주와 처방 확대를 동시에 이뤄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13일 옴리클로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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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성패, 제조·품질·데이터 역량 좌우” [쿠키인터뷰]
신약 개발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혁신적인 후보물질과 임상 성과만으로는 부족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제조·품질공정과 데이터 관리, 글로벌 규제 대응 능력까지 입증해야 글로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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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속 숨 고른 제약바이오 업계…2분기 ‘반등’ 주목
지난 1분기 제약바이오 업계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미국의 품목관세 변수, 기업별 실적 부담이 겹치며 녹록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다만 미국이 한국산 수입 의약품에 15% 별도 관세를 적용하고,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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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마비될라…정부·의료계·업계,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총력 대응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정부와 업계, 의료계가 대응팀을 구성하고 물량 확보에 나섰다. 대형 병원의 의료제품 사재기 행태에 대해선 금지령을 내렸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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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에 AI 접목…‘의료 AX 사업’ 본격화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의료취약지 주민에 대한 고품질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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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트너’ 아델, 490억 프리IPO 유치…“코스닥 상장 도전”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아델이 약 490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 아델은 9일 프리IPO 라운드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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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신약 ‘CT-P71’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1’의 개발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CT-P71이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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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액세트 공급 점검…기업들 “원자재·수가·규제 부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수액세트 생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업계는 원자재 확보와 낮은 수가, 복잡한 규제 절차를 주요 어려움으로 꼽으며 제도 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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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핵심기술 “자사 소유” 반박에도…‘대만기업 보유설’ 일파만파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S-PASS’ 특허 권리 관계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제네릭(복제약) 개발 가능성까지, 삼천당제약을 둘러싼 의혹이 한꺼번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삼천당제약은 계약상 특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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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서 밀리는 뇌졸중 환자들…신경계 배후진료·혁신약물 도입 요구↑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인 이후 1분마다 약 200만 개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환자의 생존과 장애 여부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이지만,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골든타임 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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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던 알테오젠…로열티 쇼크·특허 분쟁 딛고 반등 나선다
최근 주가 하락과 MSD와의 기술이전 로열티 공시 논란, IR 대응 부실 문제까지 겹치면서 흔들렸던 알테오젠이 반등을 노리고 있다.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삼은 만큼, 지속 가능 경영 체계를 구축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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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나섰지만 의혹만 키운 삼천당제약…“업종 전반에 불똥 우려”
지난 6일 열린 삼천당제약 기자간담회를 두고 시장에선 의혹만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의 ‘S-PASS’ 기반 경구제형 기술과 글로벌 계약 구조를 대표가 직접 설명하며 시장 신뢰 회복을 꾀했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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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독감 백신’ 국내 유통·판매 휴온스로 일원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의 한국법인이 독감 백신 코프로모션(공동 판매)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 사노피는 자사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국내 의료진과 환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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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배 가르자’는 노조…파업 리스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주가치 훼손 우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실보다는 당장의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한 노조의 무리한 행보가 기업 경쟁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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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환자 10명 중 7명 “신약 빨리 쓸 수 있다면 본인부담 늘어도 감수”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치료 선택지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지역 간 의료 격차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7명은 “신약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다면 본인부담률 인상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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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국산 바이오시밀러 제품 최초 美 1위 달성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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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메코’ 등장에 달라진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NGS 검사 확대해야”
MET 엑손 14 결손 변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KI) 급여 옵션이 부재해 환자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던 비소세포폐암 치료 환경이 ‘텝메코’(성분명 테포티닙)의 등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강보험 급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