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공식화…43개 행위 인증병원서만 허용
앞으로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 일정한 임상경력과 교육 요건을 갖춘 간호사만 수행할 수 있다. 수행 가능한 업무도 환자 평가와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및 수술 지원 등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범위로 제한된다. 복지부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명확한 법적 기준 없이 관행적으로 운영돼 온 전담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가 일정한 ...

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점유율 확대…“하반기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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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재정 적자 전환 위기…“안정적 재원 확보에 최선”
올해 건강보험 적자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의료 이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건강보험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 도입도 추진한다. 정기석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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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건강보험 특사경·간병비 급여화 추진
보건복지부가 백신·치료제의 자급화,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 도입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지원 체계 마련, 필수·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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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소송’ 항소심 선고 D-3…건보공단 “폐암 발생 82% 흡연 때문”
오는 15일 ‘담배소송’ 항소심 선고 기일을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폐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이라는 사실이 재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한국 남성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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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글로벌 판매 확대
셀트리온의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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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320억 CB 발행…“주요 사업 선제적 투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중장기 사업 확대, 주요 사업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섰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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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알파핵종’ RPT 신약 美 FDA IND 승인
SK바이오팜이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방사성의약품(RPT)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한다. SK바이오팜은 방사성의약품 신약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에 대해 미국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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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김현선 신임 사장 영입…안정적 성장 모델 구축
알피바이오는 이익 극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김현선 전 노브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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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이오산업 풍향계…‘ADC’·‘AI’·‘MASH’ 핵심 키워드 [JPMHC 톺아보기③]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제약바이오산업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항체약물접합체(ADC), 비만 및 대사이상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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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글로벌 팁스’ 선정…APAC 시장 진출 나선다
제이앤피메디가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진출에 나선다. 제이앤피메디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팁스 사업화 2차 창업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팁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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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카트 플랫폼’ CE-MDR 획득…“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 ‘카트 플랫폼’이 최근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인 ‘CE-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인증이 광용적맥파(PPG) 센서가 탑재된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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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李 대통령 참석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동행…中 진출계획 발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참석해 양국 협력의 방향성과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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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 가격 경쟁 심화 우려”
제약업계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담긴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와 관련해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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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교례회서 드러난 제약업계 위기감…“약가제도 개편, 현장과 소통하길”
2026년 새해 약업계의 화두는 ‘약가제도 개편’이었다.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가격 인하 등을 담은 약가제도 개편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제약업계의 불만과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제도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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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인력 확충부터 AI 도입까지…정부, 신약 개발 지원 강화
정부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심사 인력을 확충하고, AI(인공지능) 심사 보조 시스템을 마련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7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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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자금조달 CB 상환 해명…“600~800억 수준 논의”
루닛이 최근 회사를 둘러싼 자금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자금조달 이유는 CB(전환사채) 상환이 아니라, 미래 투자와 일부 비상자금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루닛은 7일 설명자료를 내고 “2000억원 규모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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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촉에 제약사들 ‘백신 입찰 담합’…대법서 무죄 확정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입찰에서 백신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약·유통업체와 임직원들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애초 입찰에서 실질적 경쟁이 없었고, ‘들러리 업체’를 세운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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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뉴캔서큐어바이오와 췌장암 신약 ‘KN510713’ 임상 2상 진입
국내 의료진과 기업의 공동 연구로 개발한 혁신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췌장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립암센터와 뉴캔서큐어바이오는 공동 연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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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아이넥스 AI 내시경 영상 분석 SW ‘에나드’ 탑재
올림푸스가 한국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자사 소화기 내시경에 탑재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아이넥스코퍼레이션과 AI 기반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 국내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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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추계위 결과…2040년 의사 부족 수 하한 700명 줄어든 ‘5015명’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추계한 오는 2040년 의사 인력 부족 하한이 700명가량 줄었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최종 결과가 일주일 만에 뒤바뀐 것이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보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