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복지부, ‘가짜 진료·환자’ 집중 조사…거짓청구 기관 최대 1년 업무정지
정부가 가짜 진료와 가짜 환자를 내세워 건강보험 진료비를 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집중 조사한다. 보건복지부는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획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하거나 사회적 문제가 제기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지조사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된다. 이번 조사 항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부당청구감지시스템을 활용해 선정했...

숙박요금표 안 붙이거나 ‘바가지요금’ 받으면 즉시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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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식약처 차장 출신 김유미 고문 위촉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의 김유미 변호사를 규제 및 대외협력실 고문으로 위촉했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위촉을 통해 국내외 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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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뇌혈관질환 이송 2.7배↑…“119-응급실-전문의 네트워크 필요”
반복되는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줄이려면 지속 가능한 진료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응급신경학 전문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달 27~29일 부산 파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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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11공구 부지 확보…“신규 모달리티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6월 우선협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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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치아미백제 ‘뷰센 28’,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오스템파마의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은 치아미백제 제품 ‘뷰센 28’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애프터케어 부문 대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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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대형 PBM과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재 계약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스토보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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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사제’ 84% 채웠다…96명 모집에 81명 지원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모집 정원의 84%를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강원·경남·전남·제주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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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약가제도 개편에 업계 ‘분노’…“신약 개발 의지 떨어트려”
약가제도 개편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의결된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의 ‘캐시카우’인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의 약가를 대폭 낮추는 내용이 포함돼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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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가격 낮추고, 신약 R&D 높이고…약가제도 개편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전 약가의 53.55%까지 받을 수 있는 제네릭(복제약) 최고가가 40%로 인하된다. 매출액의 일정 규모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는 보상체계를 강화한다. 희귀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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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 글로벌 임상 순항
한미약품이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 종양이 전부 사라지는 완전관해를 보인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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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 임상 1상 성공적…후속 연구 진행”
휴온스그룹이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의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휴온스는 지난 27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의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HUC1-394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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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진료비 116조 육박…초고령화에 노인 진료비 전체 45% 차지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11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4.9% 증가한 액수다. 노인 인구 증가와 의료 이용 확대로 노인 진료비는 6.7%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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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넘보는 방사성의약품…“전망 밝지만 과제도 산적” [방사선, 약이 되다②]
암 정복을 향한 의약품의 발전은 끝이 없다.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방사성의약품’이다. 방사성의약품은 암 진단과 치료를 아울러 기존 약물이 도달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확장하며 제약·바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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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어르신 근로의욕 꺾이지 않도록…국민연금 감액제도 개선
노령연금 감액 규정 적용 대상에서 초과소득월액이 200만원 미만인 수급권자를 제외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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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좌지우지 ‘의대 증원’ 감사 결과에…의협 “책임자 문책” 정부 “업무 반영”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감사원 발표가 나오자 의료계가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형사·민사 소송이 가능한 사안을 정리해 곧 발표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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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넘어 치료까지”…방사성의약품, 정밀의학 새 지평 열다 [방사선, 약이 되다①]
암 정복을 향한 의약품의 발전은 끝이 없다.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방사성의약품’이다. 방사성의약품은 암 진단과 치료를 아울러 기존 약물이 도달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확장하며 제약·바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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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입맛 따라 결정된 ‘의대 증원 규모’…500→2000명 뻥튀기
의정 갈등 사태를 불러일으킨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좌지우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논리적 정합성이 미흡한 추계에 근거해 증원 규모를 부실하게 결정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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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죽음’ 고독사, 작년 3924명…10명 중 8명 남성
지난해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독사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은 50·60대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고독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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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26곳…23억 넘게 챙겼다
# A의료기관은 환자를 진료한 사실이 없는데도 내원해 진료한 것으로 진료기록부에 기록하고 진찰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 치료제도 투약하지 않았는데 투약한 것으로 요양급여를 청구했다. 이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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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전공의 4465명 모집…인턴 상·하반기 나눠 선발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수평위)는 26일 내년도 상반기 인턴·레지던트 모집을 공고했다. 모집인원은 인턴 1681명, 레지던트(1년차) 2784명이다. 원서 교부와 접수, 시험과 합격자 발표는 수련병원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