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공식화…43개 행위 인증병원서만 허용
앞으로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 일정한 임상경력과 교육 요건을 갖춘 간호사만 수행할 수 있다. 수행 가능한 업무도 환자 평가와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및 수술 지원 등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범위로 제한된다. 복지부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명확한 법적 기준 없이 관행적으로 운영돼 온 전담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가 일정한 ...

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점유율 확대…“하반기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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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튀르키예 국가전략사업 혈장분획제제 파트너 선정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튀르키예 정부가 추진하는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국가전략사업의 기술 수출 파트너로 선정됐다. SK플라즈마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튀르키예 적신월사(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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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6년 임원 인사…최연소 여성 임원 2명 배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해 부사장 2명과 상무 4명이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에는 △신규 공장 램프업과 증가되는 생산 규모에도 안정적인 원료의약품(DS) 생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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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 中 ADC 개발사 ‘프론트라인’에 투자
삼성이 바이오 분야 신기술과 사업 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중국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에 투자한다. 25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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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출시…‘퍼스트무버’로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지난 9월 유럽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에 출시됐다. 2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옴리클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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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항암제 포트폴리오 완성한 한국머크…“고형암에서 희귀암으로 전환”
한국머크가 국내 출시한 항암제 3종에 대한 급여를 모두 획득하는 등 환자 치료 접근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는 24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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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개발 경쟁 치열한데…속도 못 따라가는 병용요법 급여 논의
항체약물접합체(ADC)가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핵심 무기로 떠오르며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개발 경쟁에 불이 붙었다. ADC 단독요법뿐 아니라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이 탁월한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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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순수 CDMO’ 새출발…기업가치 정상화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마치고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새 출발한다. 앞서 지난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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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급여 비급여 항목 후보에 도수·온열·언어치료 등 5개 올라
과잉 이용 우려가 큰 비급여 의료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하는 가운데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온열·언어치료, 경피적경막외강신경성형술 등 5가지가 최종 검토 대상으로 선정됐다. 24일 의료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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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과학의 가교 ‘의사과학자’…병원 벗어나 신약 개발 선봉에
학령인구 감소와 의과대학 쏠림으로 국내 과학·의료 인재 기반이 흔들리며 ‘의사과학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우수 연구자의 해외 유출까지 가속화되며 의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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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파트너에서 전략 동반자로…CRO와 함께 쓰는 ‘성공 공식’
기술 수출을 통해 성장해온 국내 신약 개발 산업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라이선스 아웃을 넘어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자사 주도로 임상 개발과 허가를 추진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면서 임상시험수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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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비대면진료 법안 8부 능선 넘어…공공의대법 계속 심사
10년간 의사가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지역의사제 법안’과 비대면진료를 제도화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공공의대를 설립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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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농아인협회 ‘성폭력·갑질’ 의혹 수사의뢰
보건복지부가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고위간부의 범죄 혐의가 발견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고발 건은 서울 금천경찰서에 배당됐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최근 농아인협회는 고위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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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UAE ARJ그룹과 협력…‘의과학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시범 적용
루닛이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에트(UAE) 국빈방문 기간에 맞춰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기업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초청돼 지난 19일(현지시간) ARJ 그룹과 의료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혁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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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카카오와 지분 교환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차바이오그룹이 카카오와 지분 교환으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차바이오그룹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를 위해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헬스케어 지분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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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SC’ 美 이어 유럽 허가…“33개 적응증 전체 승인”
알테오젠의 파트너사 MSD(머크)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키트루다SC’(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알테오젠은 유럽에서 승인된 키트루다의 모든 성인 33개 적응증에서 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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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국내외 투자·R&D 확대…“글로벌 수요 확대 대응”
“미국 시장에 공급되는 의약품 관세 리스크를 해소하고,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 셀트리온이 미국의 관세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1조4000억원을 미국 공장 인수와 증설에 투자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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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뇌질환 극복 기여’ 식약처장상 수상 [2025 미래행복대상]
뉴로핏이 뇌신경 퇴화 자기공명영상(MR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로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뉴로핏은 1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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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여성건강 증진 기여’ 식약처장상 수상 [2025 미래행복대상]
한국오가논이 여성건강 증진과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오가논은 1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미나엘레에서 개최된 ‘제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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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없는 의료계…“냉철하게 되돌아봐야”
정부가 추진하는 성분명 처방 도입 등 의료제도 개선안을 ‘악법’이라 규정한 의료계가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의약품 품절과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개편안에도 의료계가 반대하는 것을 두고 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