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2000년대 초중반 유명 PD가 어쩌다 차량털이로…
" 전직 방송 프로덕션 PD가 수천만원 상당의 바이올린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2일 주택가 주차장에서 승용차의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1시 25분쯤 서울 대치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옷걸이 철사를 이용해 아반떼 승용차의 문을 열어 뒷좌석에 있던 바이올린 한 대를 훔쳐 달아났다. 이 바이올린은 100여년전 이탈리아 장인이 직접 손으로 제작한 악기로 가격은 5000만원에 이른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0년대 초중반 지...
경찰이 잡은 범인, 검찰이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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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동안 4억원 판돈? 아파트 빌려 도박판 벌인 일당 덜미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1일 전농동의 40평대 아파트를 빌려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도박개장)로 김모(32)씨를 구속했다. 또 도박하는 현장이 적발된 한모(55)씨 등 6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이 도박장을 찾았던 권모(65)씨 등 10명을 도박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7일 3개월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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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쉬고 싶어서…” 보험사기 미수 파키스탄인 입건
" 서울 강동경찰서는 25일 달리는 차량에 고의로 뛰어들어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의(사기 미수)로 파키스탄 국적의 M(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M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40분쯤 서울 길동의 한 마트 앞에서 지나가는 K3 승용차를 발견하고 차량 앞으로 뛰어들어 범퍼 부분에 자신의 우측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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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타고 '스파이더맨' 경찰, 보이스피싱 사기에 놀란 피해자 구해
" 서울 양재동에 사는 60대 김모(여)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쯤 ‘아들을 납치했다. 당장 3000만원을 보내라’는 괴전화를 받았다. 전화기 너머로는 아들을 때리며 위협하는 남자들의 소리가 들렸고 아들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도 들렸다. 놀란 김씨는 남편 박모씨에게 알렸고 박씨는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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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20㎞ 광란의 폭주…5억짜리 람보르기니, 벤츠 몰고다녀
" 벤틀리, 람보르기니, 벤츠 등 고가의 외제 스포츠카를 몰고 최고 시속 320㎞로 광란의 폭주를 일삼은 20~30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무리지어 과속·난폭 운전을 한 혐의(공동위험 행위)로 차모(28)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차씨와 김모(33)씨는 지난 4월 2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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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면허취소 전력에 이번엔 음주운전에 도주…꼬일대로 꼬인 넥센 김민우
"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민우(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오전 5시쯤 서울 논현동 힐탑호텔 앞 도로에서 아우디 승용차로 후진하다 뒤에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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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도벽 5개월간 848권 책을 훔친 30대 여성에 집행유예
" 5개월 동안 대형서점에서 82차례 848권의 책을 훔친 3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진광철 판사는 7일 서울 대형서점 세 곳에서 모두 1450만원어치 책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이모(38·여)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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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치료비 위해…” 가짜 5천원 지폐 5만장 만든 남자의 사연
“껌 하나 주세요.” 지난 3월 초 말쑥한 정장 차림의 김모(48)씨는 부산의 한 허름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구겨진 5000원짜리 지폐를 꺼내 500원짜리 껌 한통을 샀다. 김씨는 이어 건너편 철물점으로 이동해 전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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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추행한 고교생, 태권 사범에 붙잡혀
서울 강동경찰서는 7일 주택가 골목에서 임산부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고등학생 김모(15)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군은 지난 5일 오후 8시20분쯤 지하철 5호선 둔촌역 부근에서 임신 3개월의 김모(24·여)씨를 300m 가량 따라가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김씨의 가슴을 움켜쥔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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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고 제3국 망명 원하세요? 탈북자 사기대출 알선 브로커 일당 검거
" 2002년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 최모(26·여)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미용실이나 피부관리, 마사지 업소 등에서 일했다. 하지만 탈북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경제상황까지 악화돼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 그러던 중 벨기에로 망명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고 지난해 3월 경기도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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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살짝 스친 수리비 1억1000만원” 보험금 청구에 법원 판결은...
홍모씨는 2011년 12월 16일 서울 중곡동의 한 웨딩홀 주차장에서 자신의 칼로스 차량을 주차시키려다 독일 벤츠사 최고급 차량인 마이바흐57형 대형승용차의 왼쪽 측면과 가볍게 접촉하는 사고를 냈다. 그러자 마이바흐 차량 소유업체는 홍씨가 가입한 L손해보험사에 수리비 1200만원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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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백화점 어린이집, 원장 등 86명 입건…버려진 배추시레기로 국 끓여 먹이기도
현직 구의원인 이모(51·여)씨는 1993년부터 어린이집을 운영했다. 7∼8년 전부터 5곳을 신설했다. 이씨는 2004년부터 어린이집연합회장을 6년간 지냈고 이를 발판으로 구의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씨의 화려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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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손호영의 숨진 여친 사인 규명에 주력…빚문제 담긴 노트 발견
서울 강남경찰서는 그룹 god 출신 가수 손호영(33)씨 소유 차량에서 손씨와 교제했던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됨에 따라 구체적인 사인규명에 주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의 검은색 카니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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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설? 북한군 출신 탈북자들 "허황된 얘기" 일축"
" 최근 북한군 출신 탈북자가 언론을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다수의 북한군 출신 탈북자들은 “주목을 끌고 싶은 탈북자가 전한 허황된 얘기”라고 입을 모았다. 몇몇 탈북자의 잘못된 발언으로 광주 시민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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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빌딩 통째로 강남 풀살롱 적발…불법수익금 300억원 추산
" 빌딩을 통째로 빌려 유흥업소를 운영하고 성매매까지 알선한 속칭 ‘풀살롱’ 업주와 종업원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일대 유흥업소를 집중 단속해 ‘풀살롱’ 영업 유흥주점 10곳과 성매매 장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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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경찰에 홈페이지 해킹 수사 의뢰
여성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익명의 누리꾼이 자사 홈페이지를 해킹했다며 15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를 해킹한 누리꾼을 처벌해 달라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해킹으로 인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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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군지 알아?' 주점 상대 사기범 구속
"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점 여종업원들에게 일본 대기업 회장을 가이드 해주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1000여만원의 현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장모(47)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씨는 생활정보지에 여종업원을 구한다는 광고를 낸 주점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일본 대기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