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은행만으론 성장 한계…4대 금융 ‘비은행’ 강화 본격화
올 상반기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비은행 계열사 실적 기여도가 일제히 상승했다. 은행 중심의 수익 구조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주요 금융지주들이 비은행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비이자이익 합계는 8조943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조7295억원(약 24%) 늘어난 규모다. KB·신한, 리딩금융 경쟁의 승부처는 ‘비은행’ KB금융은 비은행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 비은행 부문 이익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한성숙 “부동산 자원 재배치 공감대…정책은 세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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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시대 달러예금 전략…기업은 쌓고 개인은 털고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시중은행 달러예금이 다시 불어나고 있다. 기업들은 향후 외화 결제에 대비해 달러 보유를 늘리고 있는 반면 개인들은 환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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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정상회담…시진핑 “교류 확대” 김정은 “하나의 중국 지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양국 간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도 북중 관계를 ‘제1전략사업’으로 선언하고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신화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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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수용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의를 받아들였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노 위원장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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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진핑, 평양서 정상회담 돌입…북중 관계 복원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 도착하며 1박 2일간의 북한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 이번 회담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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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7년 만에 최고 수준…외국인 이탈·중동 리스크 겹쳤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선에 다가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지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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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만난 8대금융 수장들…‘소비자보호’ 다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iM·BNK·JB) 회장들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금융지주 회장들은 소비자보호 중심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소속 임직원의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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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예금금리…연 3%대 속속 등장
예금금리가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시장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는 데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사실상 못 박으면서 예금금리도 줄줄이 오르는 모습이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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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신보·기보와 1.5조 금융지원…중기 성장 뒷받침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은행은 4일 신보·기보와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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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2거래일째 1500원대…고물가 경고등
원·달러 환율이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 등이 겹친 탓이다. 고환율 흐름이 장기화하면서 고물가를 우려하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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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 중복출금 오류난 토스…피해 고객에 21억 선지급
토스에서 자동이체가 중복 출금되는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토스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중복 출금된 금액을 선지급하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2일 토스는 전날 발생한 중복 출금 건에 대해 전액 선지급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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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스마트팜 보급부터 청년농업인 육성까지…농정대전환 뒷받침
농협중앙회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연초 발표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정부가 올해를 ‘농정 대전환’ 원년으로 설정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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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안 받는다”…우리은행이 주목한 기업승계 시장 [알경]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기업승계’ 지원에 나섰습니다. 가업을 물려받는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으면서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용·기술력·산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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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1분기 실적 질주…성장 전략은 제각각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은 제각각이다. 카카오뱅크는 사업영역 확대,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금융 강화, 토스뱅크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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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내달 22일 출시…은행별 우대금리 꼼꼼히 따져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7~8%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미래적금’이 다음달 22일 출시된다. 은행 금리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를 고려하면 실질 이자 효과는 일반형 기준 연 13.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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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삼화식품과 맞손…간장 라벨로 서민금융 알린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정책서민금융 홍보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식품 라벨을 활용한 정책 홍보부터 취약계층 지원,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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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혈세 400억 쏟았는데…부산 블록체인특구, 3년째 ‘개점휴업’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기대를 모았던 부산 특구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 3년째 신규 사업은 끊겼고, 예산은 기존 사업의 사후 관리와 임시허가 유지에 쓰이는 구조로 굳어졌다. 6년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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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빚투’ 증시 왜곡 경고…“반도체 호황 국민 전체에 낙수효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빚투(빚 내서 투자)는 정상적인 수요곡선을 바꿔놓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증시 호황과 관련해 ‘빚투’가 일반 투자자에게 미칠 부작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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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갈 길 비교적 명확’…연내 금리 인상 시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깜빡이’를 켰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성장·물가·금융시장 등 주요 지표를 고려할 때 통화정책 방향이 명확하다며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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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물가·성장률 전망은 상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반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6%로 대폭 높였다. 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