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인천~제주 노선’, 10월24일까지 연장 운항…5월 탑승률 90%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이 오는 10월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의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을 올해 하계 시즌이 종료되는 10월24일까지 계속 운항하도록 사업계획 변경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5월12일부터 8월7일까지 약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5월 탑승률이 90%에 달하는 등 이용 수요가 많아 연장 운항을 신청했다. 인천~제주 노선은 수도권과 제주를 연결하는 기존 국내선 수요는 물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관광객과 환승객 수요를 흡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

KTX·SRT 앱 하나로…‘통합 철도 플랫폼’ 8월 출격
![“미래차 만나고 하늘길 체험까지”…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가보니 [현장+]](/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1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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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위법성 도마…“몰랐다” 책임 떠넘긴 전직 청장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과 관련해, 과거 보완 요구가 묵살된 배경을 둘러싸고 당시 서울지방항공청장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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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이 꼽은 올해 최대 리스크는 ‘환율’…“안정화 조치 강화해야”
국내 수출기업들이 올해 가장 큰 대외 리스크로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의 관세 인상을 지목했다. 수출기업들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높게 설정하고 투자도 유지‧확대하려는 경향을 보였으나, 경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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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차 핵심 ‘5G 텔레매틱스’ 개발…SDV 전환 속도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분야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5G 무선통신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텔레매틱스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운전 경로 안내, 사고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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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앞두고 수장 공백 장기화…‘안전‧운영 리스크’ 커진다
정부가 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에 본격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이를 진두지휘할 수장들의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철도 안전‧운영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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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공항 사장 “대통령실, 불법 인사 개입…차라리 날 해임하라” 반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20일 대통령실이 공항공사 인사에 불법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의 초법적 권한 남용과 이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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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고객 인도 본격 돌입…1호차 전달식 진행
KG모빌리티(KGM)는 최근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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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니로’ 최초 공개…3월 공식 출시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기아에 따르면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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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양대 시장 둔화로 글로벌 시장 정체”…올해 車산업 전망은
“미국과 중국 시장의 둔화로 올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이다.” 양진수 현대자동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은 16일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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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거물’ 밀란 코박 자문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현대차 자문역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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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보급 늘어나는데…‘높은 수소값·충전 인프라’ 발목
정부가 수소차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높은 수소 충전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시장의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급 대수는 늘고 있으나 이용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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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 수출 720억 달러 ‘역대 최대’…친환경차 실적 견인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이 720억 달러에 달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수출은 720억 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7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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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신소재 바인더’ 개발…실리콘 음극 난제 해법 제시
SK온이 신소재 개발을 통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난제로 꼽혀 온 성능 저하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SK온은 최근 정윤선‧김정훈 연세대학교 교수팀과 함께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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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아니라고?”…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T2 이전 첫날 일부 혼선 [현장+]
“T1이 아니었나요?”, “오늘부터 바뀐 건가요?”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해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이전 첫날 일부 승객들 사이에서 혼선이 빚어졌다.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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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 1억4624만명 ‘역대 최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지난해 철도 이용객이 1억4624만명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KTX는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는 5353만명이 이용했다. 이용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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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순정 대비 30~40% 저렴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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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새해 글로벌 경영 행보 속도…美‧中‧印 잇달아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부터 글로벌 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최근 중국‧미국‧인도 등 글로벌 거대 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기업인들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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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에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은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에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박사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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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플래그십 아이콘”…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후속 ‘필랑트’ 최초 공개 [현장+]
르노코리아가 르노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상징하는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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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부담 짊어진 티웨이항공…자카르타 노선 운영 역량 ‘시험대’
티웨이항공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운수권 조정으로 자카르타 노선을 확보하며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급증한 부채 부담 속에서 노선 확대가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