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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의 보배 박은선 ‘대박’ 터트려
한국여자축구의 ‘보물’ 박은선(28·서울시청)이 또 해냈다. 박은선의 맹활약으로 한국 여자축구가 2003년 미국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다시 캐나다월드컵에 도전하게 됐다. 박은선은 2003년 당시 16세로 여자대표팀의 중심이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17일 베트남 호찌민시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국을 4대 0으로 이겼다. 지난 15일 미얀마와의 1차전에서 12대 0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2연승으로 19일 열리는 중국과의 3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4강 ...
[프로농구] FA제도 빛과 그림자… 47명 중 20명 재계약 “대어급 이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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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 부산 제치고 선두경쟁 합류
프로축구 전남이 부산을 제치고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전남은 13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8라운드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다. 1위 포항 스틸러스(5승1무2패)와는 승점 2점 차이다. 2009년 7월 부산을 3-2로 물리친 이후 9차례 맞대결에서 4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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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재학 "2년차 징크스라고요?""
프로야구 2013 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이재학(24·NC 다이노스)이 올 시즌 초반 놀라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2011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NC로 이적한 이재학은 ‘중고 신인’이던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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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만에… 이대호 올 시즌 첫 홈런포
일본프로야구 이대호(32·이대호)가 2014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13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던 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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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이상민 "죽기 살기로 뛰어 농구명가 재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이상민(42) 코치를 새 사령탑에 앉히고 ‘농구 명가’ 재건에 돌입했다. 삼성은 13일 이 신임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도중인 1월 27일 김동광 전 감독이 물러난 삼성은 이후 코치였던 김상식 감독대행과 이상민 코치 체제로 잔여 경기를 치렀다.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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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6월 10일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미국에서 가나와 평가전을 벌인다. 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 월드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으로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6월10일(한국시간) 가나와 친선 경기를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56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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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생애 최악의 날'… 1경기 5삼진
추신수(32·텍사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1경기 5삼진’이라는 최악의 수모를 당했다.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9회까지 5타석 5타수 무안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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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 시즌 신인들 뜨고, 노장들 지고
남자 프로농구 2013∼2014시즌이 울산 모비스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10일 막을 내렸다. 모비스는 1997년 프로농구 출범 후 8차례 챔프전에 올라 5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재학(51) 감독은 ‘만수(萬數)’라는 별칭처럼 갖가지 전술로 단기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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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문태종, 전래동화 같은 프로농구의 형제애
“형한테 양보하라고 했는데…” 10일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는 문태영(36·모비스)과 태종(39·LG)의 ‘형제 대결’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 무대에는 형보다 동생이 선배다. 문태영은 2009∼2010시즌 LG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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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파 파월, 금지 약물로 ‘시즌 아웃’
" 스프린터 아사파 파월(32·자메이카)이 올해도 트랙을 밟을 수 없게 됐다. 11일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자메이카 도핑방지위원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월에게 18개월 자격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파월은 그는 지난해 6월 자메이카 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실시한 도핑 검사에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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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함지훈 문태종 김영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은 'FA 대박'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뛰고 있는 예비 자유계약선수(FA)들에게는 ‘FA’보다 ‘우승’이 먼저다. 챔프전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아야 좀 더 나은 입장에서 FA협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에는 다른 구단들이 탐을 낼만한 선수들이 수두룩해 이들의 활약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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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일본 진출 2번째 세이브 올렸다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2)이 일본 진출 후 2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2실점했으나 팀 승리를 지켜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의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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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연속안타행진 재개
이대호(32·소프트뱅크)가 2루타로 연속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이대호는 9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사4구 두 개를 얻어내고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다가 6일 라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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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창단 첫 통합우승 '빨간불'
대구 동양(현 고양 오리온스)을 이끌던 2001∼2002시즌 이후 12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김진(53) 감독과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제패를 꿈꾸는 프로농구 창원 LG 구단의 구상에 ‘빨간불’이 켜졌다. LG는 8일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승4승제) 5차전에서 모비스에 65대 66으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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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뱀직구'… 임창용 삼성 1군 훈륜에 합류
삼성으로 돌아온 ‘뱀직구’ 임창용(38)이 마침내 삼성 1군 훈련에 합류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8일 대구구장에서 팀훈련을 진행하면서 임창용을 1군으로 호출했다. 임창용은 2007년을 끝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한 뒤 7년 만에 삼성 1군 동료들과 함께 땀방울을 쏟았다. 이날 임창용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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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 휴식 후 12일 애리조나전 등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의 다음 경기가 12일(이하 한국시간)로 연기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최근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고 싶어 한다”고 밝히고 다음 선발 경기일정을 12일 애리조나전으로 예상했다. 당초 로테이션대로라면 10일 디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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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MVP에 이효희
IBK기업은행의 ‘큰 언니’ 베테랑 세터 이효희(34)가 은퇴의 위기를 극복하고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 이효희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배구가 개막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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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조 모닝 NBA 명예의 전당에 헌액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에 7차례 선정된 알론조 모닝(44)이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은 8일(이하 한국시간) 모닝과 미치 리치먼드(49) 등 2014년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1992년부터 2008년까지 NBA에서 선수 생활을 한 모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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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여제' 손연재 국제체조연맹 홈페이지 메인 인물로 등장
‘리듬체조의 여왕’ 손연재(20·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홈페이지 메인 인물에 등장했다. FIG는 7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의 손연재가 포르투갈에서 리듬체조 역사를 새로 썼다”면서 “그는 리스본 월드컵에서 5개의 금메달 중 4개를 차지했다며 한국 리듬체조의 새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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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 새 사령탑에 김영만 대행 승격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김영만(42) 감독대행을 새 사령탑 자리에 올렸다. 동부는 8일 연봉 2억8000만원에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동부 코치였던 김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인 2월1일 이충희 전 감독이 물러난 뒤부터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추슬러오다가 이날 새 감독이 됐다. 동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