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해군 3600t급 최신 잠수함 2번함 ‘서희함’…신형 호위함 5번함은 ‘평택함’
해군의 3600t급 최신예 잠수함인 장영실함급(장보고-Ⅲ Batch-Ⅱ·KSS-Ⅲ Batch-Ⅱ) 2번함의 함명이 ‘서희함’으로 제정됐다. 같은 급의 신형 호위함(FFX Batch-Ⅲ) 5번함은 ‘평택함’으로 이름이 정해졌다. 해군은 3일 해군본부 함명제정위원회를 열고 장영실함급 잠수함 2번함의 함명을 ‘서희함’, 신형 호위함 5번함의 함명을 ‘평택함’으로 각각 제정했다고 밝혔다. 함명은 역사적 사실과 군 연관성, 국민 인지도, 기존 함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수식 이전에 확정된다. 잠수함 함명으로 선정된 서희(942~998)는 고려...

안규백 장관 “사관학교 개혁 더 미룰 수 없다”…‘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합동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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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방첩사 해체·정보·수사 개편 점검…내주 방일해 한일 군사교류 재가동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해체를 앞둔 방첩사령부에 대해 “썩은 나무로는 집을 지을 수 없다”며 과거와의 완전한 단절을 주문하고, 군 정보·수사기관 전반의 환골탈태를 강조했다. 안 장관은 아울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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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차관보 면담…“북극 비롯 인태지역 평화 협력 지속”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이날 면담에서 “지난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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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北 무인기 침투’ 의혹 민간인 3명 압수수색…합동TF 강제수사 착수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을 규명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군경 합동조사TF는 21일 오전 8시께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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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카타르 국왕과 취임 후 두 번째 통화…“방산·에너지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카타르 국왕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통화를 갖고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기로 했다. 21일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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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해제 논의 탄력 받나…외교부 “1분기 중 한중 외교장관 회담 추진”
외교부는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올해 1분기 중 개최하는 방안을 양국이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양국은 1분기 중 외교장관급 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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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21~24일 튀르키예·벨기에 방문…“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조현 외교부장관이 오는 21~24일 튀르키예와 벨기에를 방문해 양국 간 고위급 교류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조 장관이 오는 21일 튀르키예에서 하칸 피단 외교장관과 회담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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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눈과 귀’ 마비하는 전자전기 개발 본격화…2034년 실전 배치 목표
원거리 전자공격으로 적의 방공망과 지휘통신체계를 무력화하는 특수 항공기 ‘전자전기’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은 이를 통해 미래 전장의 주도권을 좌우할 핵심 전력을 확보한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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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대비 합동작전사 창설 권고…드론작전사 폐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전시·평시 작전지휘의 완결성 강화를 위해 합동작전사령부를 신설하고 드론작전사령부는 폐지할 것을 국방부에 권고했다. 자문위 미래전략 분과위원회는 19일 발표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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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명령 거부 면책부터 계엄법 손질까지…군 통제·헌법가치 강화 권고
위법한 명령을 거부한 장병이 항명죄 등으로 처벌받지 않도록 면책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군의 정치적 중립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존중을 분명히 하고, 지휘관 취임 시 헌법 수호·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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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준4군 체제’ 본격 시동…국방장관, 각 군 대비태세 점검하며 해병대 개혁 의지 강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로부터 신년 첫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국방정책 추진을 위한 각 군의 준비상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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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유럽 정상 19년 만에 방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19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방한이다. 아울러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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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美포고령 영향 제한적이지만 안심할 단계 아냐”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7일 미국이 최근 발표한 ‘반도체 포고령’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여 본부장은 “현재 영향은 제한적이라 본다”면서도 “2단계 조치가 언제, 어떤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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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통일부 차관급 협의…‘대북정책 의견 교환’
통일부와 외교부가 대북정책 주도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관급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외교부는 16일 브리핑을 통해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차관급)이 만나 업무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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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토 정책협의회 개최…국제 안보 협력 강화 논의
외교부는 제15차 한-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책협의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우리 측에서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나토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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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은 대행, 예우는 9위’…국방부 차관 서열 손본다
국방부가 부처 내 의전 체계에서 현재 9위로 규정된 차관의 의전 서열을 장관 다음인 2위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장관 유고 시 차관이 군 수뇌부를 지휘·감독하는 법적 권한을 갖고 있음에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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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시작…25만명 대상·얼굴인식 등 본인확인 강화
병무청이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를 시작했다. 병무청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다음달 23일까지 전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올해 19세가 되는 2007년생을 비롯해 ‘20세 검사 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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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변인 공식 X계정 신설…“국민과 직접 소통 강화”
국방부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변인 명의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MNDSpokesperson)을 신설했다. 국방부는 15일 해당 계정 개설 사실을 알리며, 이는 보도자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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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국방은 정부 속 작은 정부…소프트파워 강화로 지속가능한 국방 구축”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방부 외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국방은 단순한 무력 관리 조직이 아니라 교육·문화·정보·복지까지 아우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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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호 해군 1함대사령관 취임 “어떠한 역경도 격침하고 순항”
조충호 해군 소장이 14일 제32대 해군 1함대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동해시 해군 제1함대사령부 필승관에서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됐다. 함대 장병과 군무원,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