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육군, 부사관 인력구조 바꾼다…장기복무 확대·중사 진급 단축 추진
병역자원 감소와 초급간부 지원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이 부사관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본다. 장기복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진급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급여와 주거 여건을 개선해 숙련 부사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육군은 19일 정책간담회에서 ‘육군 부사관 종합발전 4.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40년을 목표로 부사관 인력 구조와 운용 체계를 재설계해 간부 확보 기반을 넓히고, 첨단 전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은 초임 부사관 지원 감소와 숙련 부사관...

국방부, 美 의회 전작권 감독 강화 법안 추진에 “적극 설명 중”…조기 전환 속도 조절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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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내년 이른 시기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적시 한미정상회담”
조현 외교부 장관은 “내년 이른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해 양국 정상 간 합의사항 이행 성과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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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예비전력 미래비전 제시…‘예비전력정책서(2026~2040)’ 발간
국방부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중장기 예비전력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방부는 12월 19일 예비전력 종합 발전계획을 담은 ‘예비전력정책서(2026~2040)’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서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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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무기’ 핵잠 사업 가속화… 내년 ‘한국형 핵잠 기본계획’ 수립
국방부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국가전략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내년까지 핵잠수함 건조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원자로 안전 규제와 잠수함 안전 조치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마무리하겠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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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 혁신제품 지정제도’ 신설…합참 “AI·첨단전력으로 북 위협 대응”
국방부가 군에 필요한 우수·혁신제품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핵·북중러 협력 강화에 대비한 첨단 군사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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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수권법 상·하원 통과…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예산으로 못 깎는다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을 현 수준 이하로 일방 감축하는 데 국방 예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명시한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을 최종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면 법안은 발효된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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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HJ중공업, 항공·해상 방산 성과 잇달아…미국 진출·해군 전력 강화
국내 방산업계가 항공전자와 해군 함정 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내며 수출 확대와 전력 증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미국 방산 시장에 첫 발을 디뎠고, HJ중공업은 해군 신형 고속정 후속 사업을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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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산기술보호부터 전투기 AI까지 전방위 강화
방위사업청이 방산기술 유출 차단과 미래 전력 확보를 두 축으로 한 전방위 강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관·군 협력을 통한 기술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전투체계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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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응급환자 1시간 내 후송…의무후송헬기 ‘메디온’ 2차 양산 착수
방위사업청이 서북도서와 영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1시간 이내에 후송할 수 있도록 의무후송전용헬기 ‘메디온(KUH-1M)’을 추가 생산한다. 방사청은 17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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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 무명용사 유해 141위 합동봉안…“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 품으로”
국방부는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 유해 141위에 대한 합동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봉안된 유해는 올해 3∼11월 강원도 철원·인제, 경기도 파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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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2·3 불법계엄’ 특수본 본격 가동…내란 특검 이첩 사건 수사 착수
국방부가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국방특별수사본부(특수본)를 본격 가동했다. 내란 특검의 수사 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국방부는 특수본의 활동 시한을 별도로 두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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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변인에 정빛나 전 기자…30대 여성 발탁은 처음
국방부는 15일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38) 전 연합뉴스 기자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30대 여성 언론인 출신 대변인 임용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정 대변인은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한반도부(현 외교안보부)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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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29일부터 신청…일자·장소 본인 선택
병무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본인 선택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200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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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차관, 중미 6개국 연쇄 양자회담…국제·개발 협력 논의
외교부가 차관급 중미 6개국 연쇄 양자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 의제는 개발협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1차관은 파나마에서 ‘제5차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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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NCG 회의 11개월 만에 재개…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공약 재확인”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NCG) 제5차 회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다. 올해 1월 이후 11개월 만이자, 이재명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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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만의 韓 입국신고서 표기 시정 요구에 “기존 입장 일관”
외교부는 대만이 한국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에 표기된 ‘중국(대만)’ 문구에 반발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기존 입장 하에서 이 사안을 잘 다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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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李대통령, NSC 구조 문제 인지…北과 대화 시작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이재명 대통령도 인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 회복을 위해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장관은 11일 경기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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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첫 고속전투주정 ‘청새치’ 진수…전력 증강 속 KDDX 공동설계 담합 여부도 쟁점 부상
해병대가 최초로 도입하는 고속전투주정 ‘청새치’가 11일 부산 사하구 ㈜강남 조선소에서 공식 진수됐다. 신속 기동과 화력, 생존성을 대폭 강화한 신형 전력의 실전 배치를 앞두고, 정부가 한국형 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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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제 안보·공급망 협력 모색…“조선·에너지 실무협의 본격화”
한미 외교당국이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안보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선, 에너지, 핵심광물 등 전략산업에 대한 구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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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해병·내란특검 수사 관련 검찰단장·드론작전사령관 보직해임
국방부가 특검 수사와 관련해 고위 장성 2명을 잇따라 보직해임했다. 국방부는 9일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국방부검찰단장 김동혁 준장을 보직해임했으며, 10일 내란특검 수사와 연계해 드론작전사령관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