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당 전대 레이스 개막…‘정청래 책임론’ 놓고 후보들 충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로를 겨냥한 견제 메시지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돌입했다. 최고위원 후보들 사이에서도 친명·친청 구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정면으로 겨냥해 ‘명청 갈등’을 부각하고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 2년 또다시 ‘명청 대전’ 기사 제목을 보길 ...
![李대통령 지지율 48.4%…전주보다 0.5%p 하락[리얼미터]](/data/kuk/image/2026/07/20/kuk20260720000036.460x260.0.jpg)
李대통령 지지율 48.4%…전주보다 0.5%p 하락[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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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달라도 셈법은 같다…민주당 ‘룰 전쟁’ 역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시작부터 ‘룰 전쟁’에 휘말렸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당대표 선출 방식으로 의결한 선호투표제를 두고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민주당은 당권과 대권을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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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준비 시계 가는데…‘재선거’ 장외정치 넓히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재선거론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제1야당 대표가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외연 확장보다 강성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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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선호투표제’ 충돌…“결선투표 방식” vs “법적 쟁송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를 둘러싼 당내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선호투표제가 사실상 결선투표의 한 방식이라는 주장과 당규 개정 없이 도입할 경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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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만큼 뜨거운 최고위원 선거…민주 전대 5석에 쏠린 눈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또 다른 승부처는 최고위원 선거다. 선출직 최고위원 5석의 향배에 따라 차기 지도부의 안정성은 물론 당내 권력 균형도 달라질 수 있다. 9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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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밖으론 ‘입틀막법’ 비판…당내 반발엔 징계 칼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허위·조작 정보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여권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장 대표를 비판한 의원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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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중단 없는 개혁 필요”…정청래 공개 지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향해 견제구를 던졌다. 최고위원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요구는 받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최 의원은 9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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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에 다시 불붙은 ‘검찰 보완수사권’ 논쟁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에서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과 증거 관리 논란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경찰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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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 추진, ‘국방 개혁’ 발목 잡아선 안돼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국군 통합 사관학교’ 설립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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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정청래·김민석 ‘자기 정치’ 공방 부적절…민주당 위기 수습 먼저”
김용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하며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 간 ‘자기 정치’ 공방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 위기 국면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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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2030 앞세워 당대표 출마 선언 [쿠키포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송 후보는 이날 “2030세대의 지지 없이 2030년 대선도 없다”며 2030 당원들과 함께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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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좁히면 한계, 넓히면 충돌…10차 개헌의 딜레마 [개헌의 문턱③]
개헌 논의의 다음 쟁점은 ‘무엇을 고칠 것인가’보다 ‘어디까지 고칠 수 있느냐’다. 1987년 헌법 체제가 39년째 이어지는 동안 대통령제 개편, 헌법기관 통제, 지방분권, 기본권 확대 등 개헌 의제는 쌓여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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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엇갈린 표심…전체 1위 정청래·지지층은 김민석 [쿠키뉴스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체 응답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앞섰다. 양자대결에서는 두 사람의 격차가 0.5%포인트(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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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상위…무당층은 한동훈↑ [쿠키뉴스 여론조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가 가장 앞섰다. 반면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가장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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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범진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민주당 지지층서도 선두 [쿠키뉴스 여론조사]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범진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모두 선두를 기록했다. 다만 특정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응답도 적지 않아, 범진보 차기 주자 구도는 아직 뚜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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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엔 등 돌리고, 주식엔 갈렸다…자산정책 엇갈린 민심 [쿠키뉴스 여론조사]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관련 정책은 긍정과 부정이 같은 비율로 갈렸다. 경제 정책 안에서도 자산시장별로 민심이 엇갈리는 양상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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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장동혁 해당행위, 열거 어려울 정도…영구제명 사유”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의 친한계 징계 움직임을 두고 장동혁 대표를 정면 비판했다. 박 의원은 장 대표의 행보를 “영구제명 사유”라고 규정하며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7일 CBS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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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9~11일 몽골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7일부터 11일까지 3박 5일 간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 등을 위한 해외 순방에 나선다. 우선 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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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5·18 성역’ 발언에…헌법학자들 “표현의 자유로 보호 어렵다”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 관련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했지만, 헌법학자들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모욕성 발언을 헌법상 표현의 자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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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거 공백·후반기 국회 출범…개헌론, 이번엔 다를까 [개헌의 문턱②]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가 다시 출발선에 섰다. 재·보궐선거를 제외하면 2028년 총선 전까지 전국 단위 선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22대 후반기 국회도 막 문을 열었다. 조정식 신임 국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