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40도 턱밑까지 치솟았다…전국 덮친 ‘폭염중대경보’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 발령 지역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대구와 전남, 경남까지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면서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24일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25일 대구 달성군 남부, 경북 포항·고령, 전남 광양, 경남 양산·의령으로 확대되며 전국 8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 도입 이후 올해 신설된 최상위 폭염 경고 단계다.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

“내 개인정보 값이 30일 정기권?”…따릉이 유출 보상안에 ‘불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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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1명 실종·758명 대피·453건 시설피해
충북·세종 등 중부지방에 지난 8∼9일 이틀간 내린 집중 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400여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기준 집중호우 피해는 실종 1명, 시설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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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수학·데이터과학·국제경제…‘고교학점제 보완’ 서울온라인학교, 문 열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학교가 끝까지 길러야 하는 인간만의 영역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 1층 콘텐츠제작실. 서울온라인학교 개교식 일환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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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합의…민주당 상임위원장 8곳·국민의힘 3곳
여야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8개, 국민의힘이 3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맡기로 합의했다. 이상훈 민주당 대표의원과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9일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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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공수처 수사 적법성 인정…내란수사권 논란 일단락
대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 수사 권한을 최종 인정했다. 이에 따라 공수처는 그동안 법리 공방이 이어졌던 수사 절차와 범위의 정당성을 공인받게 됐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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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방해’ 尹 첫 실형 확정…法 “공수처 수사 적법”·尹측 “재판소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징역 7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에 첫 유죄 확정 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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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첫 대법 판단…‘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쿠키포토]
대법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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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CJ대한통운, 택배노조 단체교섭 의무 없어”…원심 파기환송
대법원이 CJ대한통운의 지난 2020년 택배기사 단체교섭 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9일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CJ대한통운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단체교섭 거부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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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 키우는 포용금융...행안부·신한 맞손
정부와 금융기관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사회연대경제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발생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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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尹 ‘체포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징역 7년 확정…계엄 583일 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12·3 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에 첫 유죄 확정 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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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은폐해도 형사처벌 안되는 까닭은…피해자 두 번 울리는 ‘친족특례’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친족특례’ 논란에 불이 붙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처벌하지 않는 낡은 조항을 개선, 사법 정의를 바로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9일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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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쇄신TF·내부비리수사대 신설한다…“장윤기 사건 재발 방지”
경찰이 ‘장윤기 사건’ 관련 논란이 커지자 수사쇄신 태스크포스(TF)와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의 쇄신책을 내놨다. 경찰청은 9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경찰 수사에 대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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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임만균 서울시의장, 풍수해 대비 점검…취임 첫 행보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풍수해 대응 현장을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은 전날인 8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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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운행 멈추고 홍수 경보까지…전국 곳곳에 호우특보 발령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등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강한 비로 인해 경부선 일부 구간이 운행을 멈췄다. 경북 문경 일부 지역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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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이겨낸 중장년, 이웃의 아픔 보듬는다…‘모두의 친구’ 4기 발대식 개최
중장년 고립은둔 회복 당사자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치유활동가로 나선다. 9일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모두의 친구’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가 양성과정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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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전라 폭우에…대전~서울 무궁화호 2대·새마을호 1대 운행 중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 운행한다고 밝혔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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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 윤석열 오늘 첫 대법 판결…계엄 583일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수색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결론이 9일 나온다. 12·3 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에 받는 첫 대법원 판단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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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청년만 지원, 해외는 기업 움직인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⑬]
최근 국내에선 기업의 신규 채용 축소와 경력직 선호 현상으로 청년들이 마주한 취업 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해외 국가들도 비슷한 고민을 마주쳤지만 이미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었다.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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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라이더도 ‘근로기준법상 노동자’ 첫 인정…플랫폼 노동 판도 바뀌나
서울고등법원이 배달 플랫폼 라이더를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하는 첫 판결을 내렸다. 플랫폼 노동을 둘러싼 법·제도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8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8-1부는 지난 3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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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확인…서울시 “확산 차단에 총력 다할 것”
서울 강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 서울시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6일 강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그루가 최종 확인되며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8일 밝혔다. 소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