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 전담실 신설…국민연금 운용조직도 확대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국민연금기금 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선다. 지역 의료정책을 총괄할 실장급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국민연금 운용, 비급여 관리, 장애인 학대 대응 조직도 확충한다. 복지부는 14일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1실·1관·5과·2팀이 신설되고 인력 29명이 증원된다. 개편된 조직은 관보 게재와 공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1일부터 운영된다. 복지부는 지속 가능한 보...

“지역의료 보장되면 지방 살겠다” 86.3%…지역병원 신뢰 조건은 ‘의료진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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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소비자 원하는데…실종된 비대면 약 배송 논의
정부와 국회가 5년간 이어진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법제화에 나섰다. 그러나 약 배송 문제가 논의에서 빠지면서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비대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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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위기 벗어나” 쿠키건강TV, ‘당뇨 관리’ 기획 방영
당뇨를 극복한 환자들의 이야기가 연속 방영된다. 쿠키건강TV는 환자의 일상을 통해 당뇨의 원인과 관리법을 알아보는 ‘당 편한 세상’ 프로그램을 기획 방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당뇨에 대한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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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마일스톤 500만불 수령…최대 규모
바이오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500만달러(한화 약 69억5000만원) 규모의 기술이전료를 받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리브존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스타프라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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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지정체계 개편…‘진짜 중증환자’ 진료에 초점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체계를 개편하며 여성·소아 중증 진료를 전문진료질병군에 포함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상급종합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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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제주 SK FC와 ‘브랜드 데이’ 개최
KMI한국의학연구소가 공식 후원하는 프로축구팀 제주 SK FC의 경기에서 ‘브랜드 데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KMI는 지난 1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 FC와 강원 FC 경기에서 다양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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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10곳 중 최소 4곳, 복귀 의대생 유급 기록 안 남긴다
국립의대 10곳 중 최소 4곳이 1학기에 수업을 거부하고 2학기에 복귀하는 의대생들의 유급 기록을 남기지 않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전국 국립대 10곳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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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사 세워 병원 이사장에 뒷돈…50억원대 신종 리베이트 적발
대학병원 이사장 등에게 50억원 가량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의약품 도매상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부장 조만래)는 의약품 도매상 대표 A(67)씨와 대학병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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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우수 치과의사 육성 돕는다
오스템임플란트가 국내외 우수 치과의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치과대학 학외연수(인턴쉽)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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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아동·청소년, ADHD 등 정신질환 위험 높아
북한이탈 아동·청소년이 국내 아동·청소년보다 정신질환 발병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민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북한이탈 아동·청소년 1618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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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미국 출시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파트너사 인타스 및 어코드 바이오파마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미국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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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곳으로 들어간 돌의 제자리 찾기
이석증(BPPV)은 어지럼증으로 신경과를 찾는 환자들이 많이 호소하는 질환이다. 귀 속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이 제자리를 찾지 못해 어지럼증이 발생하는데, 없던 돌이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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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는다…월 509만원까진 감액 無
정부가 국민연금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그간 약 309만원 이상의 월 수입이 생기면 국민연금 수령액이 깎였는데, 내년부터는 소득 활동을 하더라도 월 수입 509만원 이내까지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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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자처방전 도입 추진…의료계 반대 변수
정부와 여당이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을 위해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담당 조직을 구성하는 등 기반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의료계가 제도 도입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법안이 쉽게 안착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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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기만 해도 살 빠진다”…패치형 비만약 시대 열리나
파스처럼 붙이는 방식의 패치형 비만 치료제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비만치료제가 주사제 대비 80%의 효과를 보였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하면서다. 주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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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대전협 지도부 재신임…수련병원 복귀 ‘탄력’
하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마감을 앞두고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현재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집행부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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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지역·필수의료 전공의 낮은 복귀율 우려…소송 부담 완화 지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필수의료 전공의 복귀율이 낮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수가 보상 강화와 의료 소송 부담 완화 등이 근본적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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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의사제 도입하고 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
보건복지부는 18일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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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수 6주 연속 증가세…2주 이상 지속 전망
질병관리청이 병원급 의료기관에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수가 최근 6주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2주는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18일 발표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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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MASH 치료제 FDA 승인…‘마운자로’와 경쟁구도 확대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당뇨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2.4㎎)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이번 치료 영역 확대로 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