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의료역량 강화” vs “구조조정”…요양병원 ‘의료중심’ 전환 본격화
요양병원 의료혁신과 간병비 급여 제도화에 대한 시범사업이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되는 가운데 ‘의료중심 요양병원’ 체계 전환을 놓고 정부와 현장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정부는 의료 필요도가 높은 환자 중심의 공적 간병 체계 구축을 강조한 반면, 요양병원계는 혁신을 명분으로 한 구조조정 가능성을 우려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방향’ 대국민 토론회에서 의료중심 요양병원 육성과 간병서비스 제도화 방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의료...

코오롱티슈진 경영진, 회사 주식 2억6150만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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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건강검진에 AI 심전도 분석 도입…심장질환 조기 선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건강검진에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을 도입해 심부전 등 주요 심장질환의 조기 선별을 강화한다. 의료진의 심전도 판독을 보조해 이상 징후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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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지사제 선택지 줄었다…식약처 허가 변경에 현장 혼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사 환자에게 널리 사용되는 디옥타헤드랄스맥타이트 성분 지사제의 허가사항을 변경하면서 소아 환자의 지사제 선택지가 크게 줄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약처는 지난 6일 디옥타헤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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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中 공세 속 ‘ADC 플랫폼’ 경쟁력 부각
중국 바이오텍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속도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빅파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리가켐바이오가 재조명받고 있다. 독자 링커·페이로드 플랫폼과 다각화된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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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에 일부 병의원 중단…복지부 “진료 제한 아냐”
도수치료에 건강보험 ‘관리급여’가 적용된 이후 일부 병의원에서 도수치료를 중단하거나 다른 비급여 치료를 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한하려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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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 역대 최대…‘공공성 강화’ 과제는 여전
국민연금 기금이 1600조원을 넘어서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재정 안정과 역할 확대를 둘러싼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기금 규모 확대와는 별개로 현장에서는 대국민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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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지역 의료격차 해소”
정부가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내년 1월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지역 간 의료격차를 완화하는 핵심 재정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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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끝나지 않았다”…에이비엘바이오, ‘2.0 전략’ 본격화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플랫폼을 넘어 뇌혈관장벽(BBB) 셔틀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성장축을 넓히는 ‘2.0 전략’을 본격화한다. 기술이전과 임상 성과를 기반으로 회사의 독립 성장 기반을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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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연구 경쟁력 ‘쑥’…네이처 인덱스 국내 8위
한림대학교의료원이 글로벌 연구 경쟁력 평가인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 2026 연구 선도기관’ 의료 부문에서 국내 8위에 올랐다. 3년 연속 국내 톱10을 유지한 데 이어 논문 수와 연구 기여도를 나타내는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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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재정 안정 방안 제시…“현행 보험료율, 15%로 단계적 인상해야”
국민연금의 장기적인 재정 안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행 보험료율을 15%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추가 개혁안으로 제시됐다. 7일 국민연금연구원 윤병욱·김형수·오유진 연구원이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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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승강제’ 앞둔 제약바이오株…“4분기 종목 차등화 대비할 때”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하반기 제약바이오업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코스닥 승강제’ 도입이 예고되면서 기술이전 이력과 임상 성과를 보유한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수급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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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패러다임 바뀐다…“고령이라도 항암 포기 말아야” [쿠키인터뷰]
고령 폐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연령보다 환자의 전신 상태와 유전자 변이를 고려한 맞춤 치료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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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국 직판 체계 구축 본격화…중장기 성장성 주목
휴젤의 톡신 수출 증가와 국내 매출 반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직판 체계 구축, 거두 공장 테스트 배치 생산,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국내 유통 등이 하반기 실적 변수로 떠올랐다. 투자 비용 증가에도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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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기술 이끌 연구인재 한자리에…UST-KIRAMS 학술제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차세대 방사선의과학 연구인재를 발굴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6일 국가RI신약센터 강당에서 ‘2026 UST-KIRAMS 스쿨 학술제’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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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 시작…관건은 ‘중증환자 비율’
3년마다 이뤄지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가 시작됐다. 이번 제6기(2027~2029년)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의 방향이 대폭 반영됐다. 중증환자 진료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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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수 있을까 두렵지만 버틴다”…중증외상 최전선 유지되려면 [24시 생명전선②]
24시간 365일 전문의 중심의 중증외상센터를 유지하려면 최소 5~6명의 전담 인력이 필요하지만, 인력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중증외상 환자를 응급실 도착부터 수술, 중환자실 치료, 병동 회복과 퇴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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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대상 의료기기 교육 논란…의사 “국민 안전 기준부터 세워야”
최근 일부 의료기기 업체들이 한의사를 대상으로 레이저 등 의료기기의 사용법을 교육하고 제품을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의료기기 교육과 판매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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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부모님을 보면 가족의 반응은 둘로 갈린다. 나이가 들면 다 그렇다며 넘기거나, 치매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깜빡하는 증상에도 단계가 있다. 그 단계를 가려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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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근무시간 줄었지만, 우울·자살 생각 늘었다
전공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최근 4년 새 7시간가량 줄었지만, 우울감과 자살 생각 경험률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 단축이라는 외형적 개선만으로는 전공의 수련환경의 질적 개선과 건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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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폭력” “명백한 괴롭힘”…간호사 ‘태움’ 문제 칼 빼들었다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고(故) 강수빈씨가 선배 간호사들의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