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02/kuk20260702000433.460x260.0.jpg)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
“병원이 가까워도 갈 시간이 없어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조사를 수행하는 한국의료패널의 ‘미충족 의료 통계’ 보고서를 보면 진료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병원 방문을 포기한 사례와 이유를 알 수 있다. 응답자가 가장 많이 꼽은 이유는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을 정도로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나라지만, 정작 시간이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취재를 이어가며 자연스럽...
![“닥치고 지어야 한다”면서…LH 사장은 8개월째 공석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7/02/kuk20260702000095.460x260.0.jpg)
“닥치고 지어야 한다”면서…LH 사장은 8개월째 공석 [데스크 창]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452.460x260.0.jpg?v=5d18fd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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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노인 고관절 골절 치료법은?
글·이봉주 대전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를 넘어서며 고령인구 비중이 14%에 이르렀다. 인구 노령화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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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유통업에 드리운 사드의 그늘
유통업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그동안 장기불황이 계속되며 사람들이 지갑을 많이 열지 않고, 마트나 복합몰이 들어설 신도시 개발 등의 사업도 완숙기에 들어섰다. 경쟁도 치열해졌다. 그럼에도 가장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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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금융권채용박람회와 ‘카뱅’의 빈자리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13일 동대문에서 열린 금융권공동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구직자에게 은행을 소개하고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케이뱅크는 하반기 신입공채를 할 예정이다. 일정과 모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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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렛 식도, 식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햇곡식과 풍성한 과일, 다가오는 추석 등 과식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다. 특히 과식과 음주는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역류성 식도염의 유병률은 10명 중 1~2명꼴로 흔하지만 증상이 호전과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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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간 질환자, 치과 치료 받을 수 있나요?
글·오주영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간과 치아 사이의 상관관계를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치과 치료를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치과의사에게 간 질환의 병력여부를 이야기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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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합시다] 우아하게, 독특하게! 호흡과 동작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한국무용
춤은 신체를 매개로 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운동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무용은 춤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체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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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文정부, SOC 예산 축소를 복지 공약 희생양으로 삼았나
문재인 정부가 내년에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히면서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다. 이로 인해 발생 하게 될 문제점들에 대한 보안책은 있는 걸까. 내년 국토교통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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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산업은행, 박삼구 회장의 절실함을 이해해야
"나를 키운 것은 가난과 병약함과 배우지 못한 것이다."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자신의 성공 조건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했던 결핍의 요인들이 절실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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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1300번의 수요집회, 1300번의 일본 침묵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1300번째를 맞았다. 지난 1992년 1월8일에 시작한 수요집회가 26년을 거듭해온 결과물이다. 이날 집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청와대로 행진해 2015 한일합의 폐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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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교원수급 새 틀, ‘현실 직시’ 정책 이끌어야
서울시교육청이 앞서 예고했던 인원보다 280명 늘린 공립초등교사 선발 인원을 제시했다. 교육청이 할 수 있는 현실적 방편을 모두 동원한 최대치라는 게 조희연 교육감의 설명이다. 시교육청은 증원을 위해 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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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새마을금고 한 달 취재기
새마을금고(회장 신종백)는 오랜 기간 서민을 위한 자금공급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잦은 금융사고로 고객 신뢰를 잃고 있다. 쿠키뉴스가 한 달 넘게 들여다본 새마을금고는 겉은 멀쩡한데 속은 곯아있는 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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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계란 위생·안전성 논란, GP 의무화로 해결해야
‘살충제 계란 파동’은 정부와 지자체의 안전불감증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당시 정부와 관계부처가 보여준 믿음직스럽지 못한 대응은 소비자 신뢰 하락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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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와 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정수기는 1970년대만 해도 국내에서 일부 소수층에 의해서만 사용되었다. 1990년대 들어 생활 수준의 향상, 먹는 물에 대한 관심 증가로 정수기 사용이 크게 늘었다. 최근에는 정수기가 설치되지 않은 집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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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통사 휘어잡은 정부, 칼 빼들었으면 제대로 겨누길
정부의 ‘통신비 절감 대책’에 불만 가득하던 이통 3사가 결국 손을 들었다. 기존 20%였던 선택약정 할인(요금할인)은 예정대로 이달 15일부터 25%로 상향되고 행성소송 카드까지 만지던 이통사는 군말 없이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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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중년 男 쉬쉬하는 고통 전립선비대증
글·윤현석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 갱년기는 그간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남성에게도 찾아온다. 이에 따라 고령의 남성들에게 피할 수 없는 질환이 있다. 바로 노화에 의한 남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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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산업 보호 정책 대책 마련 시급
최근 중국 내 에너지, 철강, 해운 등의 업계에서 국유기업끼리 빅딜을 추진하고 있다. 국유기업 간 합병은 석탄, 화학, 철강 등 과잉생산이 문제가 되는 업종과 조선, 해운 등 구조조정 업종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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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유통업계 목 조르는 정부
소비심리가 올라가면 실제 시장에서의 수요도 늘어날까?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로서는 ‘NO’다. 가계의 실질적인 잉여비용이 0에 수렴하는데다 소비자물가가 상승하면서 ‘쓰고 싶지만 쓸 돈이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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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지난 1년 성과는?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 지난해 본격 시작된 이 사업은 1년이 되는 시점인 이달 말 마무리된다. 해당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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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무서운 착각이 부른 무차별적 조기교육
두뇌와 교육은 깊은 관계가 있다. 교육이 학습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곳은 사람의 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교육에서는 지금껏 뇌를 기반으로 한 과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영재교육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