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02/kuk20260702000433.460x260.0.jpg)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
“병원이 가까워도 갈 시간이 없어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조사를 수행하는 한국의료패널의 ‘미충족 의료 통계’ 보고서를 보면 진료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병원 방문을 포기한 사례와 이유를 알 수 있다. 응답자가 가장 많이 꼽은 이유는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을 정도로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나라지만, 정작 시간이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취재를 이어가며 자연스럽...
![“닥치고 지어야 한다”면서…LH 사장은 8개월째 공석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7/02/kuk20260702000095.460x260.0.jpg)
“닥치고 지어야 한다”면서…LH 사장은 8개월째 공석 [데스크 창]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452.460x260.0.jpg?v=5d18fdaf)
-
트럼프의 북한 ‘핵보유국’ 인정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추구가 양립 가능할까?
브라이언 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1월 28일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해 보내온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집권 1기 때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 of N...
-
개혁신당 내일을 걱정한다 [취재진담]
개혁신당이 쪼개지기 일보직전이다. 당 상징인 이준석 의원과 2기 지도부 허은아 대표. 이들 갈등이 당직자 해임에서 불거졌다고 하지만,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다. 곪은 상처가 터진 게 분명하다. 성장 통이라...
-
‘빠른 배송’이 우리에게 남긴 것 [취재진담]
그야말로 ‘택배공화국’ 시대다. ‘1일 1닭’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1일 1택배’가 보편화된 분위기다. 택배가 우리 생활에 가져다주는 이로움은 대단하다. 직접 물건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
고관절 골절, 여성이 남성보다 2.4배 더 많아 [건강 나침반]
고관절은 인체에서 슬관절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관절로 몸통과 다리를 연결하고 체중을 지탱하며 걷기와 달리기 같은 다리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고관절 골절은 허벅지뼈와 골반이 연결된 부위에서 발생하는 ...
-
초고령사회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UN 등 국제기구가 전망한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의 2025년’이 밝았다. 정확히 말하면, 당초 전망보다 다소 빠른 지난해 12월 말 우리 사회 고령화율은 20.026%를 기록해 어쨌든 ‘초고령사회 대한민국’...
-
명절 잔소리에, MZ도 ‘이것’ 생긴다 [건강 나침반]
최근 1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명절 ‘잔소리 메뉴판’이 등장해 화제다. 명절연휴에 만나는 가족, 친척들로부터 듣는 단골 잔소리별로 용돈을 책정해 그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명절 스트레...
-
트럼프 2기 출범, 경제 살릴 골든타임 잡아야 [취재진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정식 취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로툰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
-
의사가 명함 돌려 알리는 ‘방문 진료’, 지역 연계책 강화해야 [데스크 창]
서울 중랑구에서 의원을 운영 중인 A의사는 오늘도 영업사원처럼 발품을 팔았다. 그는 “방문 진료에 대해 모르는 주민이 많다”고 말한다. A의사는 폐렴, 욕창, 요로감염 등 중증 합병증을 동반한 신경계질...
-
평양 학부모들, 자녀 교육 위해 이곳으로 몰린다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오래 하면 눈 건강 치명적 [건강 나침반]
녹내장은 시신경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는 질환으로 당뇨, 고혈압처럼 평생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시신경 및 신경섬유층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정보를 뇌로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녹내장은 백내...
-
2026학년도 변화하는 수시, 대입 성공을 위한 필수 정보
대입은 매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준다. 모집인원의 변화, 수험생 수의 변동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별 선발 방식’의 변화다. 이 변화들을 정...
-
귀에서 시작한 어지럼증 3대 질환 제대로 알기 [건강 나침반]
어지러운 증상은 살면서 흔하게 겪게 되는 증상 중 하나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귀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어지럼증이 가장 많다. 귓속에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라는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
-
꽉 막힌 G밸리, 숨통 트이게 하려면 [취재진담]
“10년 뒤쯤이면 좀 나아질까요?” 서울 금천구 가산동 교통 체증 기획 취재 중 한 시민에게 받은 질문이다. 시민의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하지 못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어쩌면 10년 뒤 가산동에 인파...
-
“스키장 가자” 돌아온 겨울 스포츠 시즌, 부상 없이 즐기려면 [건강 나침반]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한겨울에 들어서며 스키, 눈썰매, 스노우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었다. 다만 추운 날씨에 빠른 스피드를 내는 운동이다 보니 예기치 못한 부상도 많아 준비운동 및...
-
겨울철 많아지는 스포츠 손상, 응급대처법은? [건강 나침반]
스키나 스노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이번 설연휴는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 그 인구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은 낮은 기온으로 관절과 근육이 경직되어 스포츠 손...
-
국방부, 계엄사태 수습과 병행해 새로운 ‘국민적 신뢰 창출‘ 기회 모색해야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세계 최고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사태로 심각히 추락했고 마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말 처럼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한반...
-
산후조리, ‘조급함’은 금물, ‘산모에 맞춤 회복 치료’가 중요 [건강 나침반]
산후조리는 출산 후 산모가 신체를 회복하는 과정이다. 출산 후 약 6주 정도를 산욕기라고 해서 몸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기간이다. 이때 여러 호르몬, 관절과 인대, 그리고 기혈의 변화가 연쇄적으로 나타...
-
의대생과 전공의는 공익을 생각할 때이다
공부만 잘 하는 사람은 의사가 되기에 많이 부족하다. 환자 치료는 지식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이 동반되어야 한다. 지식만으로 한다면 인공지능 AI가 의사 보다 훨씬 더 낫다. 길거리에...
-
‘40대 체육회장’ 새 시대 연 유승민…체육계 이끄는 젊은 리더십
체육계가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지난 8년간 체육계를 휘어잡았던 이기흥(70) 회장이 3연임에 실패했다. 신임 체육회장은 유승민(43) 전 대한탁구협회장이다. 체육계 개혁을 바라는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다. 구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