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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신규 타깃 ADC로 글로벌 빅파마 공략…“연 1건 이상 기술이전”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지난 2024년 이후 검증된 타깃 중심에서 신규 타깃 중심으로 기술이전 계약들의 중심 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놈앤컴퍼니가 연 1건 이상의 기술이전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임상 단계에서 기술이전 성공 가능성이 큰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파이프라인 신약 개발에 집중해 연구·사업화 역량을 입증한다는 구상이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이사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2차례의 퍼스트 인 클래스 약물 기술이전을 통해 약물 ...

“의료혁신 주인공은 국민”…시민패널 300명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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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블로거 고발까지…‘황제주’ 삼천당제약 흔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작전주’ 의혹을 제기한 블로거에 대한 형사 고발까지. 1주 주가가 100만원 이상인 ‘황제주’ 반열에 올라서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까지 기록한 삼천당제약이 최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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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록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완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현지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 계약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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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 실수 잦은 어른… 혹시 ADHD?
어린이들의 문제로 여겨졌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최근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녀의 산만한 행동을 걱정해 병원을 찾는 부모뿐만 아니라, 스스로 집중력 부족과 잦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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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 환자 농사 가능한가요”…농지 조사 앞두고 ‘경작 능력’ 기준 논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인지장애를 가진 고령 농업인의 경작 가능 여부를 의료기관에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정부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지자체가 고령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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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원 잭팟 터뜨린 K바이오…“기술수출만이 살길” [K바이오 수출 30조원 시대①]
정부가 반도체를 이어갈 제2의 먹거리 산업으로 ‘제약‧바이오’를 낙점했다. 2030년까지 기술수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K-바이오는 지난해 기술수출 20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지만,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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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기본법’ 국회 통과…“환자 중심 의료 전환점”
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 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환자단체들이 환자도 보건의료 정책의 주체로 설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며 환영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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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에 ‘의료 마비’ 우려…“의약품 수급 문제 우선 해소”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의약품과 의료기기 수급 상황에 대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중동 전쟁 대응 보건의료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의약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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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변화 이끈 ‘임핀지’…높은 재발 위험 한계 넘을까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지만, 병기가 진행될수록 치료 성과가 급격히 떨어지는 암으로 꼽힌다. 2~3기 환자의 경우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더라도 재발 위험이 높다.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수술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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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안에 승부 본다”…케이글로잉, K-브랜드 북미 진출 전략 제시
국내 크로스보더 리딩 기업 구하다가 K-브랜드의 북미 시장 공략 전략으로 ‘디지털 퍼스트’를 제시했다. 숏폼 기반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광고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구하다는 글로벌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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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에 AI 입힌다…복지부, 90억 규모 ‘AX 사업’ 가동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부터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전문 의료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보건의료 전주기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상 속 건강관리, 일차의료,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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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고형암 표적 면역세포치료 ‘CAR-NK’ 기술 특허 출원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지씨셀이 고형암 치료를 대상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씨셀의 CAR-NK 플랫폼 기반 CLDN18.2를 타깃으로 개발된 파이프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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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는 이유는 ‘생체리듬’…AI 앱으로 교정한다
수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인의 생체리듬을 교정하는 디지털 웰니스 모델이 제시됐다. 이헌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이정빈 선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일주기 생체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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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먹는 당뇨·비만약 계약’ 재료 소멸에 26%대 ‘급락’
코스닥 대장주인 삼천당제약이 약세다. 주가를 끌어올렸던 경구용 당뇨·비만 치료제 관련 미국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면서 상승 재료가 소멸하며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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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협회 5년 만에 회장 선출…“의료·교육 정상화”
전국 의과대학 학생 단체가 5년 만에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단은 붕괴된 의대 교육 현장을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하고, 실질적인 보호 장치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손연우(고려의대) 회장과 김동균(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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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단과 협력…법률 자문 지원
법무법인 세종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사업 지원에 나선다. 세종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봉래빌딩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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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조기 발견 어려운 이유, 감기와 증상 유사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비인두암은 국내에서 매년 약 400~500명 정도가 진단받고 있다. 이는 다른 나라의 환자 추이와 비교해도 적지 않은 수치로 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귀가 먹먹하면 단순 감기나 중이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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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신성장동력 ‘CDMO’…“실질적 경쟁력, 후속 제도 설계에 달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 자국 내 바이오 생산기반을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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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줄이고 화상회의 늘리고…제약바이오 업계도 ‘에너지 비상경영’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에너지 절감 대책 마련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그룹과 셀트리온은 차량 5·10부제 시행과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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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규제 논란…정신과의사회 “환자 낙인·치료 중단 우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오는 4월 시행되는 약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행 논의와 홍보 방식이 단순화될 경우 환자 치료권 위축과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