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data/kuk/image/2026/06/05/kuk20260605000242.460x260.0.jpg)
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질환 치료 목적의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제한된다. 일반 환자는 연간 15회, 수술·골절 등으로 재활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최대 24회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5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도수치료 오남용을 막고, 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했다. 관리급여는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가격과 진료기준을 설정해 선별급여화 하는 제도다. 도수치료는 대표적인 비급여 오남용 의료행위로 지적돼 왔다. 국민건강보...

신장신경 차단해 혈압 낮춘다…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
당원병 야간 저혈당 부담 줄인다…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 효과 확인
당원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할 수 있는 특수전분 ‘글리코세이드(Glycosade)’의 효과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확인됐다. 강윤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글리코세이드의 ...
-
‘이물질 백신’ 논란에 다시 고개 드는 ‘백신 불신론’…“국가예방접종 신뢰 흔들”
지난 2월 감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이물 백신 감사 결과에 대한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정치권에선 국정조사 요구까지 나왔고, 이를 계기로 한동안 잦아들었던 ‘백신 불신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
-
배터리·알고리즘 개선 ‘마이크라2’…서맥 환자 치료 옵션 넓힌다
서맥을 앓는 고령 환자를 위한 차세대 심박동기가 출시됐다. 메드트로닉은 배터리 수명과 알고리즘을 개선한 ‘마이크라2’가 서맥성 부정맥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 코리...
-
“희귀암 소식 한번에”…국립암센터 ‘희귀암정보포털’ 운영
국립암센터가 희귀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의료진과의 연결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은 ‘희귀암정보포털’을 공식 운영한다...
-
약물 운전 이어 농지 조사까지…‘규제 확대’에 위축되는 환자들
정부 정책이 정신과 질환 환자의 사회적 활동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물 운전 단속 강화와 농지 조사 과정에서 정신과 질환과 인지장애 환자에 대한 규제가 확대될 ...
-
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AI 임상 실증…진료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해 의료 인공지능(AI)의 임상 실증을 수행하고, 의료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2단계 ...
-
“진단서 매번 안 낸다”…희귀질환자 의료기기 수입 부담 완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편의를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희귀질환자가 해외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수입할 때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했던 부담을 ...
-
약 오래 먹을수록 골절 위험↑…6개월 이상 복용 시 43% 증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고령층의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손기영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허연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
-
[단독] “이 환자 농사 가능한가요”…농지 조사 앞두고 ‘경작 능력’ 기준 논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인지장애를 가진 고령 농업인의 경작 가능 여부를 의료기관에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정부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지자체가 고령 농업...
-
‘환자기본법’ 국회 통과…“환자 중심 의료 전환점”
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 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환자단체들이 환자도 보건의료 정책의 주체로 설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며 환영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
-
중동 전쟁 장기화에 ‘의료 마비’ 우려…“의약품 수급 문제 우선 해소”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의약품과 의료기기 수급 상황에 대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중동 전쟁 대응 보건의료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의약품·의...
-
“3주 안에 승부 본다”…케이글로잉, K-브랜드 북미 진출 전략 제시
국내 크로스보더 리딩 기업 구하다가 K-브랜드의 북미 시장 공략 전략으로 ‘디지털 퍼스트’를 제시했다. 숏폼 기반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광고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구하다는 글로벌 엑...
-
만성질환 관리에 AI 입힌다…복지부, 90억 규모 ‘AX 사업’ 가동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부터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전문 의료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보건의료 전주기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상 속 건강관리, 일차의료,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
-
잠 못 자는 이유는 ‘생체리듬’…AI 앱으로 교정한다
수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인의 생체리듬을 교정하는 디지털 웰니스 모델이 제시됐다. 이헌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이정빈 선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일주기 생체리듬...
-
의대생협회 5년 만에 회장 선출…“의료·교육 정상화”
전국 의과대학 학생 단체가 5년 만에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단은 붕괴된 의대 교육 현장을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하고, 실질적인 보호 장치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손연우(고려의대) 회장과 김동균(부산...
-
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단과 협력…법률 자문 지원
법무법인 세종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사업 지원에 나선다. 세종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봉래빌딩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
-
‘약물운전’ 규제 논란…정신과의사회 “환자 낙인·치료 중단 우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오는 4월 시행되는 약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행 논의와 홍보 방식이 단순화될 경우 환자 치료권 위축과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
-
유방암 치료 중 임신해도 괜찮을까…“재발 위험 차이 없다”
유방암 치료 중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일시 중단하더라도 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민성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차치환·박보영 교수)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