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한림대의료원 연구 경쟁력 ‘쑥’…네이처 인덱스 국내 8위
한림대학교의료원이 글로벌 연구 경쟁력 평가인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 2026 연구 선도기관’ 의료 부문에서 국내 8위에 올랐다. 3년 연속 국내 톱10을 유지한 데 이어 논문 수와 연구 기여도를 나타내는 점유율도 꾸준히 증가하며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림대의료원은 네이처 인덱스 2026 연구 선도기관 의료 부문에서 국내 8위, 세계 420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발표된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림대의료원은 논문 32편과 점유율 3.92점을 기록했다. 네이처 인덱스는 세계 학술...
![폐암 치료 패러다임 바뀐다…“고령이라도 항암 포기 말아야”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7/06/kuk20260706000332.460x260.0.jpg)
폐암 치료 패러다임 바뀐다…“고령이라도 항암 포기 말아야” [쿠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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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의학 역량 결집…한국원자력의학원·연구원 협력 체결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4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방사선의학 공동연구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방사선의학 연구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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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당뇨발 치료에 효과…‘고압산소치료’ 직접 받아봤더니
“산소를 공급합니다. 이퀄라이징(압력 평형) 해주세요.”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실 내 의자에 착석한 기자들에게 의료진이 이같이 안내했다. ‘치익’ 소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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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중증외상센터…“6곳 거점센터로 집중 육성해야” [2025 국감]
중증외상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17개 외상센터 중 6개가량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17개로 나뉜 외상센터 구조는 환자 분산을 초래하고, 인력 부족과 의료진 숙련도 저하로 이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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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없는 원외탕전실…“한약 무분별 판매·관리 부실 심각” [2025 국감]
한의원 밖에서 약을 짓는 미인증 원외탕전실에서 대량 한약 조제와 무자격자 탕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보건복지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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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소비자 호도 광고…복지부 “대책 마련” [2025 국감]
대형 자본이 들어간 ‘창고형 약국’이 등장하며 의약품이 오남용되고 약 유통 질서가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창고형 약국에 대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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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1년 8개월 만에…“보건의료 ‘심각’ 경보 곧 해제” [2025 국감]
정부가 지난해 전공의 집단 이탈로 촉발된 의정 갈등으로 유지해 온 보건의료 위기 단계 ‘심각’을 이르면 이번 주 정도에 하향 조정하거나 해제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국회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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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못 받고 150억 소멸…2만4000건 육박 [2025 국감]
현재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라 한 해 일정액 이상의 의료비를 지출할 경우 그 초과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돼있지만, 시효가 다할 때까지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 소멸하는 건수가 2만4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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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10년 내 소멸 위기…“제도 개선 시급” [2025 국감]
지난 2019년 말부터 운영 중인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에서 복막투석 비율이 매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개선 없이 방치할 경우 진료 인프라 자체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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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집행 부진…참여율 11% 저조 [2025 국감]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11%에 그치는 등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7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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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조울증 환자 5년 새 30% 가까이 증가…1인당 진료비도 상승
최근 5년간 우울증과 조울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환자 1인당 진료비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우울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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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신경과 전문가들, 서울 집결…WCN2025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 국제 학술대회인 제27차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 2025)가 2025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World Federation of Neurology와 대한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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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재발 방지안 나왔지만…의료계 반대 ‘여전’
전공의 집단 사직과 같은 의료진의 단체행동으로 인한 의료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의 집단행동을 일부 제한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정치권은 의료진의 헌법상 권리를 보장하면서도 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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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투석 사무장병원 9곳 적발…환수액 1623억원 [2025 국감]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의료기관 9곳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수사 또는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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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위고비 111만 건 처방… 부작용 보고도 1708건 넘었다
일론 머스크, 킴 카다시안, 빠니보틀 등 국내외 유명인들이 사용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비만치료제 삭센다·위고비가 최근 5년간 총 111만6694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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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30% 불과한 ‘담도암’…“면역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필요”
“점심 먹고 갑자기 속이 메슥거리더니 먹은 걸 다 토했어요.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선생님 얼굴이 심각하게 변하면서 큰 병원에서 다시 진찰받으라고 소견서를 써줬어요. ‘담도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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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40년, 합병증 없는 이유?” 쿠키건강TV, 관리법 공유
건강정보 채널 쿠키건강TV가 인슐린 펌프 치료를 통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쿠키건강TV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24회에선 청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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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독 될 수 있다”…추석 명절 부모님 올바른 약물 관리법은
심장약과 혈압약, 고지혈증약까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8명이 10종 이상의 약을 복용하고 있을 만큼 ‘다제약물’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부적절한 약물 복용은 노인의 입원과 사망 위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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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아플 땐 어디로?…응급실 대신 119·검색 먼저
명절 연휴에 몸에 이상이 생기면 많은 이들이 응급실부터 찾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엔 응급실을 찾기보다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문을 연 병의원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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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보조’에서 ‘환자 관리’로...시대 흐름 속 바뀐 닥터앤서 3.0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AI 의료 솔루션인 ‘닥터앤서’가 세 번째 버전으로 진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닥터앤서 3.0은 기존처럼 병원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쓰이던 틀을 넘어, 환자 관리에 초점을 맞춰 활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