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매출에도 못 웃은 현대차…하반기 반등 가로막는 변수는
현대자동차가 핵심 부품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대미 관세,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겹치면서 2분기 수익성이 뒷걸음질 쳤다. 3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출시 효과로 실적 반등이 예상되지만 노조 파업이...
-
고려아연-영풍·MBK, 9월 재격돌…분리선출 감사위원 ‘분수령’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펼치고 있는 고려아연이 오는 9월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진입을 놓고 재격돌할 예정이다. 지난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 측의 반대로 부결됐던 분리선출 감사위원 1인 선...
-
CJ대한통운 ‘더 운반’ 화주 7000개사 확보 外 이마트‧G마켓‧이케아 [유통단신]
CJ대한통운은 지난 6월말 기준 더 운반 누적 가입 화주사가 7000여개사, 차주 가입자가 7만여명을 확보했다. 이마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우베’, ‘두바이 팥빙수’ 등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G...
-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2917억원…美 관세환급 효과로 전년比 42.9%↑
두산밥캣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2조4479억원, 영업이익 2917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일부 물량 이연에도 판가 인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
-
크래프톤, 글로벌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에 전략적 투자 [쿠키 게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3일 글로벌 게임 커머스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이하 네온)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크래프톤이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 생태계를 강...
-
[속보] 현대차, 2분기 매출 49.2조원 ‘역대 최고’…영업이익은 21%↓
현대차, 2분기 매출 49.2조원 ‘역대 최고’…영업이익은 21%↓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
SGC에너지, 상반기 영업익 806억원…전년比 56.3%↑
SGC에너지가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으로 매출 1조1884억원, 영업이익 80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5770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9% 감소했다....
-
대한전기산업연합회, ‘2026 KEPIC-Week’ 개최…전력산업 기술·현안 교류의 장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오는 8월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KEPIC-Week’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기관, 발전사, 전력 및 원전 기자재 기업, 연구기관·...
-
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결렬…노조, 중노위 조정 절차 밟는다
포스코 노동조합이 2026년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김성호 포스코 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포스코 노조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같이 밝...
-
네이버 ‘1784 로봇 빌딩’ 기술, 일본 도쿄 한복판에 첫 수출 外 업스테이지·로보락 [기업IN]
팀네이버가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함께 일본 도쿄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1784 기반 스마트빌딩 기술을 적용한다. 업스테이지가 실제 업무 수행에 특화한 국산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오픈 2’를 공개...
-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또 수주…한 달 새 7450억원 계약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I 서버 시장이 커지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부품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
-
김정관 “대미 투자 1호는 에너지 유력”…8월 말~9월 발표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무역합의에 따라 추진되는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가운데 첫 번째 프로젝트를 에너지 분야 중심으로 미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협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
-
요실금에 외출도 미뤘는데…디펜드 스타일 체험자 74% “이제 안심”
가벼운 요실금을 겪는 소비자 상당수가 외출이나 여행을 미루는 등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요실금 전용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에는 외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줄고 지속적으로 사...
-
정부, ‘에이전틱 AI’ 선점 나선다…GPU 520장 추가 지원
정부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AI 프로젝트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520장을 추가로 지원한다. AI를 단순 검색·답변 도구에서 실제 업무 수...
-
상반기 신규 수주 39곳…풀무원푸드앤컬처, 급식·컨세션 동반 성장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급식과 공항·휴게소 등 컨세션 사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신규 수주를 늘리며 사업장을 500여곳까지 확대했고, AI 기반 운영 혁신과 북미 시장 진출, 신규 외식 브랜...
-
매머드커피, 전국 1000호점 오픈…브랜드 성장 ‘탄력’
매머드커피가 전국 1000호점을 열며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사모펀드(PEF)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오케스트라PE)의 투자 이후 가맹점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외형 성장세를 이어...
-
지그재그, 상반기 ‘도매택’ 거래액 30% 증가…동대문 도매 상품 인기 확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동대문 도매 상품인 ‘도매택’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스타일은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지그재그의 도매택 관련 상품 거...
-
사회 공헌에 진심…현대차그룹, 브라질서 환경·의료·교육 등 전방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에서 추진중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면서 현지 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앞장선다.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두고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서 브라질 사...
-
어디서 마셔도 한결 같은 맛…‘투썸다운 커피 한 잔’ 비결은 [현장+]
유명 카페 한 곳의 커피가 맛있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서울이든 제주든, 어느 매장을 찾아도 한결같은 맛의 커피를 내놓는 일은 쉽지 않다. 소비자는 어디에서든 같은 값을 내고 같은 품질의 커피를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