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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보다 ‘다음 차’ 먼저”…한국지엠 노조가 신차 배정 외치는 이유 [현장+]
“장기적인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미래차 전환 계획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이번 임금·단체협상에서 임금보다 ‘다음 차’를 전면에 세웠다.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도 요구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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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위에 오른 화포…현대위아, 유럽 방산시장 첫 출사표
현대위아가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모빌리티 기반 화력체계’를 앞세웠다. 자동차 부품과 정밀 화포 기술을 함께 보유한 강점을 살려 유럽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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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5년 만에 30조 회사채 발행… 빅테크 자금 전쟁 가속
엔비디아가 5년 만에 회사채 시장에 복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채권 발행으로 장기 자금을 확보하면서, AI 인프라 경쟁이 자본시장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6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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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투자 이어 자사주 80억 매입…곽동신, 한미반도체 성장에 베팅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8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와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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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세상에서 가장 큰 라이프가드’로 WOO 글로벌 어워즈 동상
이노션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피서객 안전을 주제로 한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글로벌 시상대에 올랐다. 이노션은 세계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한 ‘2026 WOO 글로벌 어워즈’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라이프가드(Th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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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오리온, 자사주 소각…기업가치 제고
오리온그룹이 배당 확대에 이어 자사주 전량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는 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오리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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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닮은꼴 공기청정기”…청호나이스에 법적 대응
코웨이가 청호나이스를 상대로 디자인권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청호나이스의 공기청정기 신제품이 자사 대표 제품인 ‘노블 공기청정기’의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판단에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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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新철강 규제 코앞…정부, 철강업계 시장접근 확보 총력
산업통상부가 유럽연합(EU)의 새 철강 수입규제 시행을 앞두고, 철강업계와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정부는 한국산 철강의 시장 접근권 확보를 위해 막바지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제도 시행 이후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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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내린다…대한항공 최대 10만7500원 ↓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다음달 큰 폭으로 떨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올랐던 항공유 가격이 안정되면서 장거리 노선의 항공권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 발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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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에 다음·타임리 다 더했다…“모두를 위한 AI 열 것”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묶은 ‘업스테이지 컴퍼니’를 출범시켰다. 자체 AI 모델을 기업 업무와 포털 서비스, 개인용 에이전트로 확장해 ‘모두를 위한 AI’ 생태계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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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상생 모범생’ 매일유업…주병기 공정위원장, 현장 점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매일유업 평택공장을 찾아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주 위원장은 대리점 거래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 의지를 밝히는 한편, 본사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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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치는 파리바게뜨…동남아 88개 매장서 K푸드 선봬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K-베이커리’ 색채를 강화한다. 한국어 인사말인 “안녕”을 앞세운 캠페인을 전개하고 한국 식문화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 차별화에 나섰다. 파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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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라인메탈과 합작사 추진…유럽·NATO 다층 방공체계 구축
LIG Defense&Aerospace와 라인메탈 에어디펜스(Rheinmetall Air Defence)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및 나토(NATO)에 대한 첨단 방공 시스템 공급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유럽 내 다층 방공 수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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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즐기는 실시간 콘텐츠…LG유플러스, ‘토요타 커넥트’ 고도화
LG유플러스가 차량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차량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를 토요타의 SUV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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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부품사 넘어 로봇 핵심축으로…현대모비스·현대위아, ‘피지컬 AI’ 키운다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들이 자동차를 넘어 로봇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전동화 전환으로 기존 내연기관·모듈 중심 부품 사업 환경이 바뀌는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가 각각 로봇 핵심 부품과 제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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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더 보고 싶은데”…외국인 발목 잡는 ‘지방 가는 길’ 해소될까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1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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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운임 3000선 목전…종전 이후 공급망 회복도 ‘불투명’
호르무즈 봉쇄 사태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운임 강세가 HMM 등 대형 해운사에는 실적 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수출기업과 중소형 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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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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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에어부산 1000억 영구CB 전환권 행사…“재무건전성 강화”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5일 지난해 5월 인수한 에어부산 제6회 영구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