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한화오션, 美 함정 공동개발 계약 등 인력·공급망 MOU 체결…마스가 협력 선도
한화오션이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함정 설계 및 개발, 조선 인력 교육, 조선 공급망 구축을 포괄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한·미 조선 산업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한화오션은 23일(현지시각) 오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미국 내 주요 파트너들과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 및 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과 함께 △조선업 인력 양성 △조선업 공급망 구축 등을 위한 MOU 2건 등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함정 설계 명가인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

고려아연-영풍·MBK, 9월 재격돌…분리선출 감사위원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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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케이조선 인수 ‘매각조건 이견’으로 무산…조선업 진출 재정비
태광그룹의 중형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인수가 무산됐다. 태광산업은 22일 케이조선 인수전 관련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에서 “매도인 및 매각주관사와 거래구조, 거래조건 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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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유럽 ESS 전시회 참가…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선보여
LG에너지솔루션이 유럽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3일부터 25일 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 메쎄 뮌헨에서 열리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전시회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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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주요 공공기관 경영평가 성적표는…한전·한수원 A, 석유公 D, 가스公 C
에너지 주요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의 2025년도분 경영평가 결과는 대체로 중대재해 발생 유무에 따라 희비가 크게 나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전날(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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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근력도 훈련으로”…삼성복지재단, 유아 정서발달 지원 나선다
삼성복지재단이 유아기 정서 발달을 돕는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확대한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감정 조절과 사회성 형성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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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인재 공식…젠슨 황·최태원의 공통된 주문은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하면서 AI 시대 인재상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벌보다 문제 해결 능력과 적응력, AI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기업들의 채용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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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공장 준공…반도체·우주항공용 희귀가스 국산화
포스코그룹이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용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준공하며 제철산업과 연계한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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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대 규모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 가속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17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권향엽 국회의원, 조계원 국회의원, 김태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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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입 채용서 ‘학력 제한’ 없앴다
SK하이닉스가 신입 채용의 학력 요건을 전면 없앤다. 고졸이든 전문대졸이든, 학위와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자격 요건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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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감위 위원장 “반도체 지방투자, 정치 논리 휘둘려선 안 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의 호남·충청권 반도체 공장 추진설에 대해 “정치권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투자로 이어질 경우 준감위 차원의 논의 대상이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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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갈등 넘을까…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재신임 투표 24일 시작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절차에 들어간다. 성과급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내부 반발과 조합원 이탈 사태를 수습하고, 향후 교섭력을 다시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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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투자 이어 자사주 80억 매입…곽동신, 한미반도체 성장에 베팅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8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와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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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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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에어부산 1000억 영구CB 전환권 행사…“재무건전성 강화”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5일 지난해 5월 인수한 에어부산 제6회 영구전환사채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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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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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넘어 기차까지 대용량 배터리 제한…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반입 안 된다
오는 7월부터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지하철 등 코레일이 운영하는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가 제한된다. 수도권전철과 대경선, 동해선 등 광역철도는 열차뿐 아니라 역사 출입도 금지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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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리스크 완화에 항공업계 숨통…3분기 실적 회복 기대
미국과 이란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전 합의’를 하며 항공업계에 드리웠던 유가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되찾을 경우, 항공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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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이후 대비해온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소재 투자 성과 가시화하나
포스코홀딩스가 불황 속에서도 철강·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2 Core’를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가운데, 이 같은 투자가 R&D(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가시화하면서 올해 성과로 이어지는 원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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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미국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3.2GW(기가와트)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의 개발,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재원조달과 해상풍력 상생 금융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대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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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직원 4000명 일시 대피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가스룸에 화재가 발생, 직원 4000명이 일시 대피했다. 12일 오전 9시55분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SK하이닉스 ...


